주코스-1.진도대교 2.용장산성 3.이충무공전첩비 4.하계해수욕장 5.신비의 바닷길
진도는 길이가 대략 26킬로 둘레가 대략 80킬로 정도 나옴니다
사진은 두장밖에 올리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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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클수록 산세도 험하고 계곡과 높은 산이 많읍니다
작은 섬들은 육지의 축소판이라 볼수있읍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 그리고 깨끗한 공기 섬이어도 문명과 연결된 곳은 마음 또한 도시화에 가깝읍니다 그러나 조금한섬은 정이 살라있다보아야 할것같네요 젊은 사람은 보이지 않고 나이든 어르신만 살고 있으니 본인이 노인이되어 섬에서 살아볼까하는데 외로워서,,,,,,
진도는 4일에서5일정도 여유있는 시간을 정해야한다
일상에서찌든 몸과 마음을 쉬는날 집에서 푹쉬고 다음날 일상으로 돌아가면 스트레스가 축적이되고 핀곤함이 오는데 자전거를 가지고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마시고 땀을 흘리면 몸안에 노페물이 다 배출되는것 같고 그날밤은 근심것정없이 잠을 이룸니다 단맛같은 잠을 자고 일어나면 일상생활은 가볍읍니다
여행은 사람을 사귈수있는 공간이다 인연은 서로가 완성된 기준에 가까워서 부담이 없다 그리고 평생 있지못하고,,,,,,,
얼마 있으면(1-2년) 자연과 함께하는 외로운 곳을 떠나 도시로 가게된다 다시올수있을까 아니면 평생 오지못할까 생각이 밀려옵니다
세계하나교 전도사 이창환 www.kmesia.co.kr
저도 군대 제대하고 히치 하이킹으로 전국을 5일동안 돌은적이있는데...
시골에 가서 꽁짜로 얻어서 잠도 자보기도 하고 밥도 얻어먹기도 하고 ...
시골은 아직도 정이 묻어나고 공기도 좋더군요~ 비단 섬뿐만이 아니라~
그때의 추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여느 시골에 가도 정이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된다면야
섬에 들어가서 일주 하는것도 좋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