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언어학 박사들)이 미동부의 어느 대학교에서 언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데, 한국말을 잘 하는 미국인들이라도 우리가 볼 때 어색하게 느껴지는 점이 있는데, 왜 그렇고, 그 것을 빠른 시간 내에 극복하는 방법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연구 과정에서 한국말을 잘 하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필요한데, 가능한 많은 미국인들을 테스트하고 싶다고 합니다. 테스트는 서강대 연구실(신촌)에서 이루어지며, computer 앞에서 혼자 게임을 하듯이 4시간 정도 집중하면 됩니다. 지원자는 한국어 OPI (Oral Proficiency Interview) 테스트와 7만3천원의 현금을 받게 됩니다.
8/30(수)까지 테스트에 응할 수 있는 미국인을 아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 부탁합니다.
* Contact point : 이인기 (011-898-7650)
8/30(수)까지 테스트에 응할 수 있는 미국인을 아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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