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목 그대로입니다.
갑자기 궁금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왜 식당에서 먹는 밥은 찰지고 꼬실꼬실할까요???
특별히 무언가를 밥지을때 집어 넣나요???
오늘 낮에 약속이 있어서 친구녀석이랑 같이점심을 했는데요,그식당의 밥맛이 정말 죽이더라구요...쩝...
뭐 그렇다고 집에서 쓰는 쌀보다 좋을리는 없겠구요....
요리에 조예가 깊으신분들이나,식당을 하시면서 노하우를 가지신분들께 여쭤봅니다.
아니면 순전히 밥만 잘 지으시는 분들도 댓글 환영합니다....
갑자기 궁금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왜 식당에서 먹는 밥은 찰지고 꼬실꼬실할까요???
특별히 무언가를 밥지을때 집어 넣나요???
오늘 낮에 약속이 있어서 친구녀석이랑 같이점심을 했는데요,그식당의 밥맛이 정말 죽이더라구요...쩝...
뭐 그렇다고 집에서 쓰는 쌀보다 좋을리는 없겠구요....
요리에 조예가 깊으신분들이나,식당을 하시면서 노하우를 가지신분들께 여쭤봅니다.
아니면 순전히 밥만 잘 지으시는 분들도 댓글 환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