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뽀스님^^;

보스는 스피커 쪽으로는 알아주는데...
포터블 해드폰은 별로라고 합니다...

이 모델 앞에 출시되었던 triport 해드폰도 배이스가 너무 강해서 유저들의 외면을 받았죠...
(일부 좋아하던 사람들도 있겠지만... 평이 그렇더군요... 난 책임없음...^^)

헤드폰의 용도가 무엇인지 궁급합니다만...

일반적으로 가격이나 성능을 봐서는...
(사용자의 취향을 철저히 무시한다고 보았을때...^^)

젠하이저 PX100이나 PX200이 쓸만합니다...

저도 컴퓨터에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HD2" 사운드카드에 PX100해드폰이 다이랙트로 꼿혀있답니다... ^^

크레신의 HP600도 가격도 저렴하고 상상한 성능을 보여 줍니다. ㅎ

가격 대비 성능이라면 강추입니다. ㅎㅎ 게다가 국산이라는... ㅎ

koss 밖에 몰러유,,,

형~님~!!! 연세도 있으신데 청력 보호차 한 쪽 이어폰으로 걍 쓰시는게.....>.<::===333===================33========33=============33====33====333====

한쪽 이어폰 쓰면 청력 더 망가질텐데...
걍 좋은 게 좋은 거라 보시고 비싼 걸로 지르세요..
지름신이 함께 하시길... ^^
그리고 저 미천꼴 못 갈 확률이 90% 넘었습니다. ㅡ.,ㅡ;;;

워낙 많은 분들이 모이다 보니
이따금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워낙 인재가 많다 보니
때로는 닭이 우는 소리를 내는 재주에 관한
제나라 맹상군의 고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인천 물 좋으세요 잘 지내시죠 ㅎㅎ ~

잘모르시면 어떤 제품을 사시던 간에,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좋다고 많이 쓰는 제품 고르시면 별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

음식점도 사람 많은 곳이 맛있잖아요. 히히.

뼈를 울려서 듣는것도 있다 카던데....

귀에 전혀 해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