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기에는 너무 글이 길어..새로운 글로 올립니다..양해~~ 꾸벅!!!!)
전..원래 관심없는 쪽의(??) 이야기는 게시글을 읽어 보지도 않습니다...
근데 오늘 오전 문득 이런 비슷한(??)글 몇개를 본 기억이 있어서...한번 읽어 보았지요....
댓글도 함께...(즉,,산즐러 측이나..1127님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다 도체 어떤 고발(??)이었기에..이토록 많은 왈바인들이 관심이 있었을까...하고..
애초 문제가(??) 된 글을 찾아서 읽어 보았습니다...물론 댓글 전체..모두...
댓글 중에서...제가 익히 보아 온 많은 회원들 닉도 보였고....
아마 산즐러 수강생이었던 분들의 글도 읽었습니다....
또한 산즐러 카페에도 가서 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그 댓글에 대응하는 1127님의 태도도 보았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문제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1127 님은...컴문화에 익숙하지 못하신 분이라는 점...
기본적으로 댓글에도 예의가 있는데....본인의 주장에 반박을 하게 되면..무조건 상대방을
인신모욕을 하는 초딩도 하지 않는 짓(??)을 보면...아마..이런 댓글 문화에 익숙하지
못하신 분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그에 따른 찬반(??)의 의견이 다양하다는 것을 미처
생각지 못하신 듯합니다...
2. 모든 시각을 주관적인 관념으로 파악하고 계시다는 점...
그러다 보니 지각이나 교육 중 정비등등의 시간을 과대..오해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각이나 교육 중 일반인들의 정비 등은 다른 수강생들에게는 이의 제기가 없었고
이런 교육이란..원래 이론은 간단히 설명하고 실습에 의한 것이다 보니 많은 사례를
접하게 하는 경험이 우선시 된다는 것을 간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공교육 과정 중 하나인 공업고등학교에서도 이론 설명 1시간에...
실습 시간 10시간 정도 입니다...평가는 그 과제물의 정확성을 가지고 채점을 합니다.
3. 본인의 현 상황에 대한 처지(??)를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본인은 이미 수업료를 낸 만큼의 기간을 다 수료 하였고..오히려 산즐러 측의 배려(??)에
의하여 청강생으로 다른 교육생들에게 불편을 주면서 재교육을 받는 상태였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동건씨가 미국 출장을 가려고 할 때...본 수강생들은 모두 승락을 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본인의 의사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지요...
즉 그런 권한은 법률적으로 없는 것이었습니다.
청강생이란...그야말로 수업에 공짜(??)로 참여해도 좋다는 의미 밖에 안되니깐요....
또한 학습이해도가..다른 수강생보다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면...그 원인을 찾아서
본인이 해결하도록 하여야 하는데...마치 그것조차 강사의 탓으로 돌리려는 것이
누구의 말대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4.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자전거 미케닉이 왜 되려 하시는지....
전..다른 글에서도 여러번 표현했다시피...기계치입니다..
즉 펑크하나 제대로 떼우지도 못합니다.
하지만..이론은 정확하게 알고 있지요....
우습지만...제가 속한 동호회에서 Q&A 게시판에 올라오는 여러 문제들에 댓글을 다는 것도
제가 가장 부지런(??) 합니다...
비록 실제로 손이 서툴러 능숙하게 일은 처리할 지는 몰라도...
그 원리와 개념은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잔차를 타고 있기 때문입니다....누구보다도 가장 늦고...
업힐도 제대로 못하고..장거리 라이딩 때는 민폐나 끼치면서도....
그래도 일단 잔차를 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왠만한...자전거 정비..아니..명칭 정도는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알고 있다는 것과..할 줄 안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아마 다른 수강생들 역시...대부분은 알고 있었던 사항도 많았을 것입니다만...
하지만 할 줄 알아야겠기에..거금을 주고 배우러 왔겠지요....그것도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지만..1127님은 목표 의식도 없이...자전거도 타지 않고....즉 아는 것도 없이...
남이 다 가르쳐 주기만을 바라고 그냥 돈이 될려나??..하는 맘으로...오셨다면...
1년이 지난다고 나아질 것이라고는 장담하기 힘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즉 제가 아는 정비 기술의의 밑바탕은 열정과 노력..그리고..
잔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라 생각됩니다.
5. 글을 올린 싯점...
이동건씨가 미국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그것을 알고 글을 올리면서..미국에서도 인터넷이 되니깐....왜 해명글을 올리지 않느냐며
압박을 합니다....이 대목에서는 저절로 쓴 웃음이 나옵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천국 맞습니다...
미국에서도 인터넷 환경을 접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겠지만..
우리나라처럼...아무 곳이나 pc방이 널려 있는 것도 아니고,,,,누군가 댓글에 달았지만...
그쪽 컴퓨터에 한글인식프로그램이 깔려 있지 않는 한...입력할 수도 없고
글이 깨진채 화면에 보여지기 때문에...읽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동건씨가 돌아오면..그때..이야기를 하자고 권고하였는데..
결국...그 역시 무시하시고...그런 중간적 자세를 취하신 분들 마저 욕을 하고 계시더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아브라함님께서....특별히(??) 이동건님과 통화를 한 후..그쪽 사항을 전해 드렸고
이동건님의 친구라는 분이 그간의 상황도 설명을 하셨던데....
차후 돌아와서 해명글을 기다려 달라고 하였건만....그마저도 무시하시더군요...
만약...1127님이 그동안 이 왈바를 계속하여 보고 계셨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브라함님의 다른 글들도 읽어 봤을 터이고....
그분이 한쪽 편만 듣는 그런 분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즉,, 이쪽의 회원보기등의 사용 방법 조차 모르신 듯 하여....
계속하여 반박 댓글을 쓴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것으로 보아....
이 글을 올리기 위해 왈바를 이용하였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글 게시물 2회..(게시글 수와 일치합니다..) 댓글 게시물...17회(반박 댓글 수..)...
.....................................
일부 이동건씨 측에서도 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그 자체가 한 개인을 허위(??) 과대(??) 된 글로서 몰아 붙이기에는
정황적 근거가 많이 부족하고..너무나 일방적인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동조하지 않는 분들에게 너무 심하게 댓글을 단 부분은..
저도 매우 불쾌하게 생각됩니다.
이번 글들을 읽고.....이런 미케닉을 교육시키는 곳이 있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마..우리 동호회에서 다른 분들의 잔차를 늘 손봐주시는 분인 굴렁쇠님도...
이곳 출신이거나 비슷한 곳에서 수강을 받았겠네요...
의정부에서 샵을 운영하고 계시는 캡팁님도....두분이 동기시라고 하시니..
그 관계를 이제야 명확하게 알 수 있겠습니다...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은 사실 서글픈 일입니다...시대에 뒤쳐지고...관념이 고정화되고...
남에게 욕 먹는 다는 것이 관대해지지도 않지요...
하지만...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 처럼...
그건 본인의 열정에 따라 아무 상관 없는 일이며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된다면...그것 역시 문제가 안됩니다.
남에게 욕을 먹고 기분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왜 욕을 먹었나 하고 반성의 기회를 삼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관록으로 남는 현명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혹여 1127님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또 다시 노여워만 하시지 마시고...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꿔 놓고 본인만의 입장이 아닌 일반 다른 수강생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한번 되짚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 이상 악화 되지 않고....원만한 상태로 합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쨌거나..글을 올려서 피해를 주려던 생각은..
이미 오히려 본인에게 되돌아 오는 부메랑이 된 듯 합니다....
전..원래 관심없는 쪽의(??) 이야기는 게시글을 읽어 보지도 않습니다...
근데 오늘 오전 문득 이런 비슷한(??)글 몇개를 본 기억이 있어서...한번 읽어 보았지요....
댓글도 함께...(즉,,산즐러 측이나..1127님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다 도체 어떤 고발(??)이었기에..이토록 많은 왈바인들이 관심이 있었을까...하고..
애초 문제가(??) 된 글을 찾아서 읽어 보았습니다...물론 댓글 전체..모두...
댓글 중에서...제가 익히 보아 온 많은 회원들 닉도 보였고....
아마 산즐러 수강생이었던 분들의 글도 읽었습니다....
또한 산즐러 카페에도 가서 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그 댓글에 대응하는 1127님의 태도도 보았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문제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1127 님은...컴문화에 익숙하지 못하신 분이라는 점...
기본적으로 댓글에도 예의가 있는데....본인의 주장에 반박을 하게 되면..무조건 상대방을
인신모욕을 하는 초딩도 하지 않는 짓(??)을 보면...아마..이런 댓글 문화에 익숙하지
못하신 분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그에 따른 찬반(??)의 의견이 다양하다는 것을 미처
생각지 못하신 듯합니다...
2. 모든 시각을 주관적인 관념으로 파악하고 계시다는 점...
그러다 보니 지각이나 교육 중 정비등등의 시간을 과대..오해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각이나 교육 중 일반인들의 정비 등은 다른 수강생들에게는 이의 제기가 없었고
이런 교육이란..원래 이론은 간단히 설명하고 실습에 의한 것이다 보니 많은 사례를
접하게 하는 경험이 우선시 된다는 것을 간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공교육 과정 중 하나인 공업고등학교에서도 이론 설명 1시간에...
실습 시간 10시간 정도 입니다...평가는 그 과제물의 정확성을 가지고 채점을 합니다.
3. 본인의 현 상황에 대한 처지(??)를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본인은 이미 수업료를 낸 만큼의 기간을 다 수료 하였고..오히려 산즐러 측의 배려(??)에
의하여 청강생으로 다른 교육생들에게 불편을 주면서 재교육을 받는 상태였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동건씨가 미국 출장을 가려고 할 때...본 수강생들은 모두 승락을 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본인의 의사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지요...
즉 그런 권한은 법률적으로 없는 것이었습니다.
청강생이란...그야말로 수업에 공짜(??)로 참여해도 좋다는 의미 밖에 안되니깐요....
또한 학습이해도가..다른 수강생보다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면...그 원인을 찾아서
본인이 해결하도록 하여야 하는데...마치 그것조차 강사의 탓으로 돌리려는 것이
누구의 말대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4.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자전거 미케닉이 왜 되려 하시는지....
전..다른 글에서도 여러번 표현했다시피...기계치입니다..
즉 펑크하나 제대로 떼우지도 못합니다.
하지만..이론은 정확하게 알고 있지요....
우습지만...제가 속한 동호회에서 Q&A 게시판에 올라오는 여러 문제들에 댓글을 다는 것도
제가 가장 부지런(??) 합니다...
비록 실제로 손이 서툴러 능숙하게 일은 처리할 지는 몰라도...
그 원리와 개념은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잔차를 타고 있기 때문입니다....누구보다도 가장 늦고...
업힐도 제대로 못하고..장거리 라이딩 때는 민폐나 끼치면서도....
그래도 일단 잔차를 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왠만한...자전거 정비..아니..명칭 정도는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알고 있다는 것과..할 줄 안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아마 다른 수강생들 역시...대부분은 알고 있었던 사항도 많았을 것입니다만...
하지만 할 줄 알아야겠기에..거금을 주고 배우러 왔겠지요....그것도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지만..1127님은 목표 의식도 없이...자전거도 타지 않고....즉 아는 것도 없이...
남이 다 가르쳐 주기만을 바라고 그냥 돈이 될려나??..하는 맘으로...오셨다면...
1년이 지난다고 나아질 것이라고는 장담하기 힘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즉 제가 아는 정비 기술의의 밑바탕은 열정과 노력..그리고..
잔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라 생각됩니다.
5. 글을 올린 싯점...
이동건씨가 미국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그것을 알고 글을 올리면서..미국에서도 인터넷이 되니깐....왜 해명글을 올리지 않느냐며
압박을 합니다....이 대목에서는 저절로 쓴 웃음이 나옵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천국 맞습니다...
미국에서도 인터넷 환경을 접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겠지만..
우리나라처럼...아무 곳이나 pc방이 널려 있는 것도 아니고,,,,누군가 댓글에 달았지만...
그쪽 컴퓨터에 한글인식프로그램이 깔려 있지 않는 한...입력할 수도 없고
글이 깨진채 화면에 보여지기 때문에...읽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동건씨가 돌아오면..그때..이야기를 하자고 권고하였는데..
결국...그 역시 무시하시고...그런 중간적 자세를 취하신 분들 마저 욕을 하고 계시더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아브라함님께서....특별히(??) 이동건님과 통화를 한 후..그쪽 사항을 전해 드렸고
이동건님의 친구라는 분이 그간의 상황도 설명을 하셨던데....
차후 돌아와서 해명글을 기다려 달라고 하였건만....그마저도 무시하시더군요...
만약...1127님이 그동안 이 왈바를 계속하여 보고 계셨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브라함님의 다른 글들도 읽어 봤을 터이고....
그분이 한쪽 편만 듣는 그런 분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즉,, 이쪽의 회원보기등의 사용 방법 조차 모르신 듯 하여....
계속하여 반박 댓글을 쓴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것으로 보아....
이 글을 올리기 위해 왈바를 이용하였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글 게시물 2회..(게시글 수와 일치합니다..) 댓글 게시물...17회(반박 댓글 수..)...
.....................................
일부 이동건씨 측에서도 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그 자체가 한 개인을 허위(??) 과대(??) 된 글로서 몰아 붙이기에는
정황적 근거가 많이 부족하고..너무나 일방적인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동조하지 않는 분들에게 너무 심하게 댓글을 단 부분은..
저도 매우 불쾌하게 생각됩니다.
이번 글들을 읽고.....이런 미케닉을 교육시키는 곳이 있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마..우리 동호회에서 다른 분들의 잔차를 늘 손봐주시는 분인 굴렁쇠님도...
이곳 출신이거나 비슷한 곳에서 수강을 받았겠네요...
의정부에서 샵을 운영하고 계시는 캡팁님도....두분이 동기시라고 하시니..
그 관계를 이제야 명확하게 알 수 있겠습니다...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은 사실 서글픈 일입니다...시대에 뒤쳐지고...관념이 고정화되고...
남에게 욕 먹는 다는 것이 관대해지지도 않지요...
하지만...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 처럼...
그건 본인의 열정에 따라 아무 상관 없는 일이며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된다면...그것 역시 문제가 안됩니다.
남에게 욕을 먹고 기분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왜 욕을 먹었나 하고 반성의 기회를 삼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관록으로 남는 현명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혹여 1127님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또 다시 노여워만 하시지 마시고...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꿔 놓고 본인만의 입장이 아닌 일반 다른 수강생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한번 되짚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 이상 악화 되지 않고....원만한 상태로 합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쨌거나..글을 올려서 피해를 주려던 생각은..
이미 오히려 본인에게 되돌아 오는 부메랑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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