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터넷 해방

STOM(스탐)2007.08.26 20:50조회 수 564댓글 3

    • 글자 크기


그 동안 집에 귀가해서 들어 오면 컴퓨터 켜놓고 샤워하고
왈바 접속해서 보고
식사하고 왈바하다가
자곤 했는데~~~

그 동안 컴퓨터 고장으로 왈바 접속을 못했더니
얼마동안은 무척 힘들더군요
조금더 지나니 무덤덤해 지는 모습을 보면서~~내가 중독은 아니였구나^^;;

이젠 컴퓨터 고장으로 전혀 접속 못하니
불편한것 보다 시간이 남아서 텔레비젼도 보고 합니다
아마도 홀릭님 보시면 싫어할 소리일지도 ㅎㅎㅎ

지리산 후기 적어 올려야 되는데~~~
그것도할수 없고.
사진 원본 보내 달라는분도 계신데 ^^

이번에 친구 카메라 빌려가서 촬영하면서 느낀점
역시 좋은게 잘 찍힌다 야~~~좋다
했으나  실상은 ...컴퓨터로 확인해 보니
이게 장난 아니게 엉망 이더군요
촛점 잡기도 힘들고 ~~
얼굴을 찍었는데...일부분은 잘나오고 일부분은 흐릿하고

좋은 장비 쓰려면 거기에 맞는 기술이 있어야하겠더군요
에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거의 10여년을....
    인터넷과 함께..지내오다 보니....(직업과 연계되어...)
    제가 인터넷 중독인지..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 14시간 이상을....인터넷에 매달려 있으면서도...
    인터넷 없는 곳에서도 잘 놀고(??) tv도 잘 보고....

    아마 인터넷과 지내는 시간과 중독과는 상관성이 비례적이지는 않은가 봅니다....

    근데..잔차타시는 분들은..결국은 사진찍는 것과 병행이 되는 이유는???
  • 인터넷 중독은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도 왈바질?을 못하면 궁금하긴 합니다.^^
  • ^^~ 해방되신걸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쓰시는건 피시방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