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남양주 야산의 싱글코스 공식 번개는 처음 이였던거 같습니다.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번개에 참가를 했습니다만,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아기자기하고 재미
있는 싱글코스 라이딩 였습니다.
허~~~~이곳에 이런 코스도 있었구나 하며 새삼 놀랐습니다.
구름선비님도 처음 뵈었고,
더블에스님의 자전거 두동강 나는 모습도 현장에서 직접 쳐다보았고(천만 다행)....
처음뵙는 모든분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땀으로 목욕을 하고 (저만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리더군요) 오전에는 컨디션
난조로 많이 헤메였습니다.^^
점심 먹고난 후부터는 몸이 풀리더군요.
구름선비님께서 안내해주신 선비코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남양주 일대의 새로운 코스들의 번개좀 자주 쳐 주세요.^^
코스 안내해 주신 구름선비님, 더위에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더블에스님 자전거 두동강 나는 바람에 번장의 역활을 제대로 못하셨지만 끝까지 함께
하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모든분들 무더위에 수고 많이 하셨고, 저도 더위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번개에 참가를 했습니다만,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아기자기하고 재미
있는 싱글코스 라이딩 였습니다.
허~~~~이곳에 이런 코스도 있었구나 하며 새삼 놀랐습니다.
구름선비님도 처음 뵈었고,
더블에스님의 자전거 두동강 나는 모습도 현장에서 직접 쳐다보았고(천만 다행)....
처음뵙는 모든분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땀으로 목욕을 하고 (저만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리더군요) 오전에는 컨디션
난조로 많이 헤메였습니다.^^
점심 먹고난 후부터는 몸이 풀리더군요.
구름선비님께서 안내해주신 선비코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남양주 일대의 새로운 코스들의 번개좀 자주 쳐 주세요.^^
코스 안내해 주신 구름선비님, 더위에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더블에스님 자전거 두동강 나는 바람에 번장의 역활을 제대로 못하셨지만 끝까지 함께
하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모든분들 무더위에 수고 많이 하셨고, 저도 더위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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