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체 사용을 제한 한다는 군요.
디시 자게판에서 보는 뜻 모를 낱말들은 저 역시 짜증 납니다만 그나마 왈바는 훨씬 점잔 하지 않습니까?
빈도수를 봐도 그렇고 웃음짓게 하는 자전거 이야기나 시시콜콜 일상 잡문 읽는 재미는 가끔씩 출몰하는 통신체 쯤은 묻어 두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게시판 관리 기준 즉, 우선 순위에 대해서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왈바 운영방침 중,
마. 기타 많은 회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고 판단되는 게시물
사. 기타 와일드바이크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위 두 가지 항 행위를 먼저 조치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강도 짓 보다 단순 절도범에게 많은 형량을 부과하는 불합리가 아닌지요?
분명,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분위기를 저해 하는 행위' 라고 직 간접적으로 많은 회원들이 표현하고 지적했음에도 관리자의 경고 또는 중재 글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
불 난 집 불구경 하듯 싸움 구경을 즐기는 성향인지 아니면 노이즈 광고가 어쨌던 소비자에게 각인되듯 적당히 트러블 메이커 한 명쯤 기생시키는 것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는 사업적 감각인가요?
숨가쁘게 싱글 트랙을 업힐 한 뒤의 시원함과 더불어 일상의 피곤함을 잠시 잊게 하는 이곳을 저는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만큼 기대도 큰가 봅니다.
운영방침 마지막 부분,
'각 운영진과 관리자 그리고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관리합니다' 를 기대합니다.
디시 자게판에서 보는 뜻 모를 낱말들은 저 역시 짜증 납니다만 그나마 왈바는 훨씬 점잔 하지 않습니까?
빈도수를 봐도 그렇고 웃음짓게 하는 자전거 이야기나 시시콜콜 일상 잡문 읽는 재미는 가끔씩 출몰하는 통신체 쯤은 묻어 두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게시판 관리 기준 즉, 우선 순위에 대해서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왈바 운영방침 중,
마. 기타 많은 회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고 판단되는 게시물
사. 기타 와일드바이크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위 두 가지 항 행위를 먼저 조치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강도 짓 보다 단순 절도범에게 많은 형량을 부과하는 불합리가 아닌지요?
분명,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분위기를 저해 하는 행위' 라고 직 간접적으로 많은 회원들이 표현하고 지적했음에도 관리자의 경고 또는 중재 글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
불 난 집 불구경 하듯 싸움 구경을 즐기는 성향인지 아니면 노이즈 광고가 어쨌던 소비자에게 각인되듯 적당히 트러블 메이커 한 명쯤 기생시키는 것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는 사업적 감각인가요?
숨가쁘게 싱글 트랙을 업힐 한 뒤의 시원함과 더불어 일상의 피곤함을 잠시 잊게 하는 이곳을 저는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만큼 기대도 큰가 봅니다.
운영방침 마지막 부분,
'각 운영진과 관리자 그리고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관리합니다' 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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