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이지 소심하게 타고싶습니다.
마치 하늘의,신의 계시같다고나 할까요?!
쇄골뼈도 부러져봤습니다.엉덩이 전체가 한달동안 시커먼스가 되어도 보았습니다.
주변사람들 고생만 시키는짓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
이제부터는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마치 하늘의,신의 계시같다고나 할까요?!
쇄골뼈도 부러져봤습니다.엉덩이 전체가 한달동안 시커먼스가 되어도 보았습니다.
주변사람들 고생만 시키는짓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
이제부터는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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