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상주라 고등학교때까지는 자전거로 통학을 했는데...
당시는 자전거가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상주에는 자전거가 많고 유용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이죠.
10년이 훌쩍 지나서 운동으로 시작한 자전거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매일 금천교에서 출발해서 한강까지 다녀오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네요.^^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네요. 야간에 자전거를 타면 라이트는 필수겠지만 라이트의 방향을 땅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간혹 마주오는 자전거의 라이트 불빛때문에 눈이 부신적이 많거든요. ㅠㅠ
자동차로 말하면 상향등을 켜고 오는 듯한 느낌이네요.
당시는 자전거가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상주에는 자전거가 많고 유용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이죠.
10년이 훌쩍 지나서 운동으로 시작한 자전거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매일 금천교에서 출발해서 한강까지 다녀오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네요.^^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네요. 야간에 자전거를 타면 라이트는 필수겠지만 라이트의 방향을 땅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간혹 마주오는 자전거의 라이트 불빛때문에 눈이 부신적이 많거든요. ㅠㅠ
자동차로 말하면 상향등을 켜고 오는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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