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쫄딱 맞으면서 라이딩을 했습니다.
집에 보니 우비가 하나 있더군요.
허리 끈은 끊어져있고...
신발끈으로 허리끈을 대체하고
대충 잘랐습니다. (아쉬움이... 한 5cm만 길게 잘랐으면 하는...)
장대비를 맞고 빗물 고인데를 씽씽 달렸음에도 엉덩이는 뽀송뽀송입니다.
물론 흘러들어가서 약간 칙칙한것은 있죠. ^^;
단점은 약간 덥긴 덥습니다. ㅎㅎ
집에 보니 우비가 하나 있더군요.
허리 끈은 끊어져있고...
신발끈으로 허리끈을 대체하고
대충 잘랐습니다. (아쉬움이... 한 5cm만 길게 잘랐으면 하는...)
장대비를 맞고 빗물 고인데를 씽씽 달렸음에도 엉덩이는 뽀송뽀송입니다.
물론 흘러들어가서 약간 칙칙한것은 있죠. ^^;
단점은 약간 덥긴 덥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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