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꿈과 관련해서...

아우토반2007.08.31 16:00조회 수 647댓글 9

    • 글자 크기


아는분이  꿈을 꾸셨는데...
꿈속에서의 상황이 아래와 같습니다..

"" 어머니와 단둘이 밥을 먹고있는데  불숙 제가 찾아와서 밥을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밥을 주었더니 맛있게 먹더랍니다...""
""그리곤 냉장고로 가더니 냉장고 문을 열고 ''복숭아2개''를 꺼내서 가지고 가더랍니다""

그리고 저도 꿈을 꾸었는데... 비슷한시기에...
꿈속에서 그형님 어머님집에(분가해서 살고있슴)가서 그형님보구 밥을 달라고 하데요..
그러더니 밥을 맛있게 먹고  물을 한잔 마시고 집에 돌아가는 것까지 생각남니다...
헌데 전 꿈속에서 복숭아는 못봤구요...

이게 무슨꿈인지.. 술한잔 마시다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러내용이 있었다라고
서로 웃으면서  하고 말았는데... 궁금하네요..
비슷한 꿈을 같이 꾼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86740 아 고민이당 크리스마스 ........ 2000.12.16 242
86739 Re: 미루님.. 낼 7시에 오디서 만날까용....넵! 좋습니다. ........ 2000.12.22 242
86738 Re: 도.. 돌쇼바.. --;;; ........ 2000.12.29 242
86737 바쁜 다리님 때문에 어제 가랑이에 쥐가.... ........ 2001.01.15 242
86736 쫌 있으면 수원 입성합니다.^^ ........ 2001.02.16 242
86735 Re: 제이리님.... ........ 2001.02.21 242
86734 Re: 오클리에 돗수넣으면 돈이 좀아깝겠죠.? ........ 2001.02.22 242
86733 드디어! 허니비님의 프레임이 도착했습니다....^^ ........ 2001.02.27 242
86732 그래요 그럼 다음에 다시봐요 ........ 2001.02.28 242
86731 자연사랑님! ........ 2001.03.04 242
86730 이런 엽기적일 때가.. 못볼걸 봤다. ........ 2001.03.21 242
86729 Re:Re:[병재님] 바쁜 고삼이시군요. ........ 2001.04.02 242
86728 머리는 ........ 2001.04.04 242
86727 Re:사진이요... 사진~! ........ 2001.04.04 242
86726 [최종공지]거리왕산 가시는 안양분덜.... ........ 2001.05.19 242
86725 좋은글 넘 잘읽었습니다..내용無 ........ 2001.05.22 242
86724 그 스위치는 ........ 2001.05.25 242
86723 Re: 어디서 만나는데요? ........ 2001.05.26 242
86722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2001.06.18 242
86721 Re: 마석에서 탈만한 코스.. ........ 2001.07.10 24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