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포~~ 그분과 설악의 대결!! 기대하시라.. | 그분이 오셨습니다!



번타임은 길다.. 그러나 조사각이 좁다...



그러니까.. 반사갓이 크면.. 좋은데.. 그럼 어둡고.. 따라서 제조사에 나오는 핸들바 마운트는...



헬멧용과 병행하지 않는이상 산에서 사용시 사각이 발생한다..



2.피포 두발...



1>로드 라이딩시 촛점 거리 5~10 하향등



2>10~15미러 상향등...



2개 장착하고 달리면.. 배터리도 아끼고 가까운 거리 먼거리다 볼수 있다...



3.산에서 대결...



등잔밑이 어둡다...



설악표 라이트가 밝다해서... 멀리 보일진 모르나...



바로 앞 30센치 타이어 앞은 못본다...



그래서 피포두발을 핸들바 1개 헬멧 한개 썼다...



끝내주게 잘보인다.. 고개 숙이면... 타이어 접지면까지 다 보인다...



고로... 1:1대결에선 피포가 패!



1:2 대결에선 피포가 승이었습니다..



공동묘지.. 시러시러... 돌탱이... 죽은 나무뿌리... 등등.. 산에서... 앞만 보고 가기엔...



설악이 밝긴 한데.. 바로 앞의 사물 구분이 어려워... 단점입니다.. 그렇다고 고가의 설악이를 2개 쓸수도 없고...



어제 개화산 라이딩 결과 느낀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