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에 대한 것은 삐~밀 임돠...^^
뭐 낸중에 보시게 되면 아실 것이니끼니...ㅎ

정들었던 300d작년에 상무님께 반강압적으로 방출하고
그 댖가로,
매일같이 상무님께 불려가서
"이야~!! 이거 어떻게 허는거냐?..이 모드는 어떤 때 하는거냐..??"등등으로
곤욕아닌 곤욕을 치렀습니다.

잔차도 입문 하신다고 하셔서 한 때....고민을 마이 했지요.
입문 하시면
툭~하면 전화 하셔서 잔차에 대한 질문과 고쳐 달라는 일로
온갖 땡깡을(??^^) 부리실 것 같아서
기냥 마실용으로 하 나 장만 하셔서 먼저 타시라고...ㅎ

한동안 열심히 타시더니만,
전에 열중이신 골프로 복귀 하셔서 천만다행 입니다...휴=33ㅎ

아....참...똑딱이 카매라에 대한 정보를 주신
진주의 수카이님, 뻘건달님 그리고 나머지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