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즐러><이동건>반박문

msg11272007.09.02 17:32조회 수 1949댓글 20

    • 글자 크기


<산즐러><이동건>의 글을 읽고
오늘 (9월2일) 우연히 글을 읽고 반박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본인의 글을 읽고 반성 할줄알았는데 오히려 공권력 운운 하고 있으니
본인 또한 법의 심판을 누가옳은지 가려 봅시다

허위사실유포

타수강생에게 유래없는 교육실시 ~교육자료는 누구에게나 공개하였지 나에게만 공개한적 없슴 또한, 이해력이 떨어 지는 수강생이 있으면 알때까지 가르쳐 줘야할 의무가 진정한
강사 아닌가 ? 더군다나,200 여만원의 고액의 수강료 까지 받아 챙겨 놓고

공구및 교재 파손 증가 ~무슨 공구와 교재 파손했는지 증거 제시바람
또한 수강생이 공구와 교재를 파손할 경우를 대비해서 그런 비용이 수강료에 다포함된것 아닌가?

또한 꼭 자전거를 구입해야 수강할수있다면 애초 수강료 받을때 그런 조건 확인후
수강료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건 확인도 않고 고액의 수강료를 챙긴것은<이동건>에 책임이 있다.
또한 <이동건>은 자신이 판매하는 <진>싸이클을 수차레 본인에게 구입하도록 권유한바있슴이거야 말로,꿩먹고 알먹고다

나는 <이동건>이 2달이면 마스터가 된다고 해서접수를 한것이지
그런 약속을 하지않았다면 요즘같은 불경기에 200 여만원의 고액의 수강료를 지불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수업시간중의 불성실함과 교육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수강생의 동의도 구하지않고
수강생을 패뎅이 치고 미국간거에 대해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
아뭏튼 <이동건>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공권력에 호소하겠다니 기대하겠다

무허가 불법교습소,탈세혐의,사기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0
  • 이제 돌아오셨나본데 직접 만나서 일 처리하세요
    여기에 이런 글 올려봐야 아무 의미없습니다
  • 인생 참 뭐하게 사시는 분이네....
    세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살 수는 없나요.
    그렇게 매사에 손해 안보고 살려고 하니까 모든 걸 더 넓게 못 보는 것
    아니겠소.
    님이 정말 자전거 샾을 열려고 마음을 먹고 수강했으면 이렇게 쪼잔하게 굴면
    안되는 것 아니겠소.
  • 어찌 됐건 자전거를 탈줄도(산악자전거를 타는 기술과 장비활용 및 기초 정비지식)이 없이
    고급 정비를 배워 보려는 분이 잘못이죠....
    라면도 끓일줄 모르면서 한식 주방장 코스에 도전한거 아닙니까???
    열정 없이 어떤 고급 교육을 받은들 그게 체화 되겠습니까?
    이동건씨가 참 불쌍하네요....* 밟은듯...
  • 참 씁쓸 하네 요
  • 여기도 또 올렷구만... 이런데 올릴땐 경어체 쓰세요.. 뭡니까 회원님들 깔보는 것도 아니고..
  •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 무슨 개인과외도 아니고... -_-
  • 지난번 본문을 삭제하셨던데 이번에도 그럴까봐 본문 캡춰해둡니다.
    ===========================================

    <산즐러><이동건>반박문
    msg1127 | 2007·09·02 17:32 | HIT : 365 |
    <산즐러><이동건>의 글을 읽고
    오늘 (9월2일) 우연히 글을 읽고 반박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본인의 글을 읽고 반성 할줄알았는데 오히려 공권력 운운 하고 있으니
    본인 또한 법의 심판을 누가옳은지 가려 봅시다

    허위사실유포

    타수강생에게 유래없는 교육실시 ~교육자료는 누구에게나 공개하였지 나에게만 공개한적 없슴 또한, 이해력이 떨어 지는 수강생이 있으면 알때까지 가르쳐 줘야할 의무가 진정한
    강사 아닌가 ? 더군다나,200 여만원의 고액의 수강료 까지 받아 챙겨 놓고

    공구및 교재 파손 증가 ~무슨 공구와 교재 파손했는지 증거 제시바람
    또한 수강생이 공구와 교재를 파손할 경우를 대비해서 그런 비용이 수강료에 다포함된것 아닌가?

    또한 꼭 자전거를 구입해야 수강할수있다면 애초 수강료 받을때 그런 조건 확인후
    수강료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건 확인도 않고 고액의 수강료를 챙긴것은<이동건>에 책임이 있다.
    또한 <이동건>은 자신이 판매하는 <진>싸이클을 수차레 본인에게 구입하도록 권유한바있슴이거야 말로,꿩먹고 알먹고다

    나는 <이동건>이 2달이면 마스터가 된다고 해서접수를 한것이지
    그런 약속을 하지않았다면 요즘같은 불경기에 200 여만원의 고액의 수강료를 지불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수업시간중의 불성실함과 교육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수강생의 동의도 구하지않고
    수강생을 패뎅이 치고 미국간거에 대해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
    아뭏튼 <이동건>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공권력에 호소하겠다니 기대하겠다

    무허가 불법교습소,탈세혐의,사기죄
  • 이해력이 떨어지면 수강생 스스로가 예습하고 묻고 노력해서 알려고 노력해야지, 개인교사가 아닌바에야 그걸 어느 세월에 알 때까지 가르쳐 주겠습니까?

    일반적으로 전문 미캐닉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크툴 풀세트가 싸게 사도 5백만원이 넘습니다.
    수강생이 공구와 교재를 다 파손하다면 달랑 돈 2백만원 받고 누가 비싼 공구 사서 제공하는 강의를 하겠습니까?

    또한 수강을 거절했음에도 msg1127 님께서 졸라서 수강했다는데, 무작정 산즐러측에서 수강료만 받아 챙겼다는 식으로 주장한다면 억지 아닌가요?

    강사가 강의에 대한 책임지는 것은 1회입니다. 세번째 재수강하는 분이라면 <산즐러>에서도 많이 배려해주고 도의적인 책임을 지려고 한 흔적이 보입니다. 두번도 아니고 세번씩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네번 듣는다고 이해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몇번을 더 들어야 이해할지 모를 분을 강사가 언제까지고 책임져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그렇게 세번째 청강하는 분께 강사가 양해를 구해야 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무허가 불법교습소,탈세혐의,사기죄라 말씀하시는데 우리나라의 법은 무죄추정 원칙입니다. 즉, 법원에서 유죄로 선고하기 전까지는 기소자라 해도 무죄로 추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산즐러>의 무허가 불법교습소,탈세혐의,사기죄 등의 혐의는 어떤것도 유죄로 선고받은 바 없으므로 님의 이런 주장을 문서화해서 인터넷에 올린것은 명백한 명예훼손, 모욕죄 등에 해당합니다.

    두분의 앙금이 상당히 깊은듯 하여 염려스럽습니다.
    어쨌든 이곳에서 그러지 마시고 법정에서 해결하세요.
  • 정확한 증거 및 증언을 근거로 자료작성 후 법원에 제출하세요.
    아무리 본인이 명백하다 하여도 증거 및 증언이 토대가 되지 않으면 무죄라도
    유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에 치우쳐 공개적인 곳에 올리는 글은 명예회손, 모욕죄로 비화될 수 있습니다.
  • 중학교 영어교과서도 못땐체로 영어학원 200만원에 수강하면 모두 토익 900점이 넘습니까?
    아니면 900점이 안되었기에 그학원은 환불을 해주어야 합니까?
    참 한심한 분이네요.
  • 답답하군요......
  • ........................
  • 저같은 경우엔 자전거 탄지 오래됬고 또 현재도 타고 있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정비는 거의 직접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부품 을 제외하곤 웬만한건 다 분해조립 할수 있습니다 저의 현 상태에서 동호인들 자전거 무상으로 정비나 조립을 해줄수는 있지만 돈받고 해줄려는 목적으로 샾을 창업하기 위해서 2개월 전문교육을 받는 다면 마스터 는 충분히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 자녀들을 학원이나 개인과외를 시켜보세요 예습,복습안하고 그져 강사들 떠드는 소리만 듯고 다닌들 성적이 오르나요,,,,,,,,, 본인의 의지 없이 남의 손만으로 되는것이 있을지,,,,,,,,,,,,
  • 닝길 여기있는 회원님들 다 친구인가 보네 말끝마다 반말이군 ㅡㅡ
  • 이 분은 사업 아이템으로 생각해서 수강을 받았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니까 재 뿌리는 것 같아요
  • 답답한 글 올리지 마시고 진짜로 법정으로 가세요...짜증 날려고 하네요..
  • 아마..숨죽이고 있다가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듣고 의기양양하여 올린 것 같아...한마디 하고 지나 갑니다.


    일단 네티즌들에게...

    정말 교통사고가 빈번한 곳에서...정말 교통질서가 무너져 불편한 곳들을 파파라치들이 찍어
    보상금을 타면 이 나라는 밝아 질 것입니다. 그러나 보상금에 눈이 어두운 파파라치들이
    돈 때문에 영세민이 들끊는 동대문에서...저 생업의 현장에서 불법주차를 찍어대 신고하고
    상금을 타간다면...네티즌들은 파파라치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생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불법주차를 해야하는 영세민들에게 질서를 지키라고 돌을 던지겠습니까..

    우리나라 지하철이 파업할때 이른바 '준법투쟁'이란 걸 했습니다.
    말그대로 지하철을 지하철운행법에 따라 운행을 하여 나름대로 시위를 한 것인데..
    문이 열리면 딱 시간에 맞춰 닫고..닫히고 나서도 딱 시간에 맞춰 출발하고..
    여하튼 운행법을 철저히 지켰는데...열차가 밀리고..시민들 지각하고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해외토픽에도 났었지요..법을 지키는게 오히려 불편한 나라...
    결론은 지금의 지하철 운행은 다 불법이라는 겁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그 인구를 수송하여야겠기에 오히려 법을 지키지 않아야
    질서있게 사회가 돌아가는 이상한 구조라는 것이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나라의 문화와 풍습..그리고 타고난 기질에 따라
    (우리나라는 빨리 빨리 문화...뭐..굳이 따지자면 파란불이 되기도 전에 미리 길 건너는
    사람도 엄연히 교통법을 어겼죠..ㅎㅎ)
    불법이 통용되는게 사회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불리할 때 마다 이런 통용되는 법을 들고 나와 걸고 넘어지는 사람 있습니다.
    바로 MSG같은 사람이죠..

    수강료 200만원을 돌려받기 위해...우선 자격증 없이 강의했다 하여 불법교습..무허가 교습소 운운합니다.
    보통 강사체계가 원할하지 않은 시스템(자전거나..일부 취미 생활..각종 공예등등...)에서는
    다들 무허가로 강의하고..또 그걸 알면서도 강의를 듣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적어도...강사 신고하고 제대로 강의하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나라에서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는...
    이유야 어떻든 가르치고 배우는 일은(그것이 나쁜 것이 아닐 경우엔...)
    아름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저는 네티즌들이 고소득이나 금액이 높으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측면이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건...문학과 문화에 인생을 건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보상받아야 된다는게
    저의 신념입니다. 선진국일수를 문화에 종사하는 사람의 소득이 높고..후진국일수록 경제인들의 소독이 높습니다.

    제가 알기론 일본 부호 10위중에 소설가가 3명정도...꼭 들어갑니다.
    좋은 글을 쓰는 사람에게 독자들은 책을 사서 반응을 해주고..
    그래서 작가들인 저작권및 인세 수입이 늘고...
    소설가가 수입이 좋으니..자라나는 청년들이 소설가를 꿈꾸고..
    그러니 계속 좋은 소설가가 나오고..그러니 일본이 노벨문학상을 많이 타지요..
    (물론 일본의 경제적힘을 무시못한다고 쳐도...)
    우리나라 국악이..점점 쇠퇴하는건...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자라나는 청년들이 꿈을 꾸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라에서는 인간문화재로 지정해 평생 먹을 것을 책임져주어도 속수무책입니다.
    자라나는 청년들이 꿈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의료 200만원이 비싸다..
    제 학창 시절에 단과학원 수강생이 인기 강사일 경우 90분 타임에 200명이 넘었습니다.
    거의 20년전에 학원 단과 수강료가 1만5천원이었으니 90분에 300백만원...
    단순히 마이크만 잡고 지식을 가르치는 강의료와
    나름대로 자전거를 타면서 넘어 지고 자빠지고..한국에 없는 공구 공부해 가며 수입해 가며
    익힌 가치..그리고 그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강의하는 강의료는 당연히 달라야 합니다.
    더군다나 소그룹 강의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인테넛 초기에 자바언어를 배우는 비용이 제가 알기론 600만원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잘 배우지도 않고 가격도 싸지요...
    600만원짜리 강의가 지금의 강의보다 더 형편없었지요..
    그래도 그당시 600만원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그 비용이 결코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비용이 많이 드는 학원을 차리고..그리고 그 가치에 600만원을 기꺼이 투자한 학생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는 누구나 쉽게 인테넷을 즐기는 것입니다.

    강사 신고하고...세금까지 투명하게 내지만
    학벌을 속이고..학력을 속이며 돈을 버는 사람 있습니다. (요즘 말 많지요..)
    굳이 예를 들면 신정아 교수같은 사람....

    허가를 받고 교습을 하여도 선생이 아닌 자가 있으며
    허가를 없이 교습하였어도 선생인 자가 있다는 뜻입니다.

    비록 <산즐러>가 msg님이 줄기차게 꼬리잡는 무허가...
    백번 인정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자전거에 관한한..그는 진정한 선생입니다.
    늘 제가...친구이기 이전에..MSG님에게 돌을 던지는 이유는..
    적어도 그깟 200만원 수강료 때문에..자전거인의 열정을 짓밟은데 있습니다.
    <산즐러>의 강의가 10년이 지나면 형편없다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즐러>의 도전이 있었기에 한국의 자전거 정비도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입니다.
    누군가 징검다리를 놓는이가 있기에 저 너머 강을 건널수 있듯이..

    탈세협의...참으로 어려운 숙제이지요..
    또 이부분에서 의견이 분분했구요...
    누구나 탈세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제발 탈세를 주장한다는 댓글 달지 마세요..그런 뜻 절대 아님...)
    저는 절세(세금을 아끼는 것)라고 표현합니다만...
    MSG님 같은 사람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여기 네티즌들도 이부분에 대해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대처하시길...
    제가 알기론 탈세는...탈세로 추정된 세금만 추징당하여 납부하면 되는 걸로 압니다.

    비록...탈세했다고 해도..
    무허가로 강의하였다 해도..
    msg님이 이 사실을 알고 강의를 들어놓고도...
    (이와 관련된 신고를 할려면 처음부터..그리고 당시에 이의 제기를 했어야 합니다. )
    이미 묵시적으로 이사실에 동의하여 강의료를 지불하였으면서도..
    이런 발언을 한다면...분명히 말합니다.
    협박죄입니다.
    제가 보기엔 처음부터 강의료를 지불할 의사가 없었고...
    강의를 다 듣고 나서 강사의 약점을 빌미로 강의료를 돌려받을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당신 참으로 나쁜 사람입니다.

    사기죄..기가 막혀서...

    님이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이해못한 수업 청강까지 해가며 열심히 들었고..
    그리고 소그룹이 건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다과를 즐겼나요...
    님이 <산즐러>를 사기꾼이라고 한다면
    함께 강의를 듣고 그 강의에 만족했던..수강생들은 공범입니다.
    당신에게 음료수를 건네고...같이 수업을 들었던 동료들...공범입니다.
    이들때문에 님께서 <산즐러>가 사기꾼임을 뒤 늦게 깨달았으니까요..


    나는 그 비싼 자전거를 사야만 하는 그대들을 이해 못하오...
    누가 봐도 창피한 복장을 하고..(나는 여전히 그대들의 복장이 민망하오..
    나는 거저줘도 못 입소...) 자전거를 타는 그대들을 이해 못하오...
    남들 다 편안한 주말을 보낼때
    왜 굳이 그렇게 힘든 여정을 떠나야하는지..정말 이해 못하오..

    하지만 적어도..친구 <산즐러>를 보면서..
    나는 당신들을 존경하오...
    자전거가 무엇이길래...온통 자전거에 자신의 중심을 맞추는
    당신들을 존경하오...
    도저히 이해는 못했지만...항상 부러워하였소...
    자전거에 대한 사랑..그리고 열정...

    부디 MSG님 더 이상 이 성지를 더럽히지 마시오...제발...
  • 왜 여기와서 그런대요?
    직접 만나서 해결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7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