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프간인질들이 풀려나서 무사히 나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역시" 라는 생각으로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상한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질을 구출했으면 국가와 국민과 국민이 서로 더욱 하나가되고 화합이
되는 계기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죽일놈, 살릴놈 종교가 어떠니
말들이 많습니다.
근데,
여기서 또 의아한것은 정부의 행태입니다.
분위기가 이러할때 정부가 나서서 화합을 도모하고, 더끌어앉는것이 아니라,
구상권을 청구하겠다. 국정원장이 직접 현지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고있습니다. 그것도 자기집에....
이번사태를 대선용으로 이용하자는것인지....
저는 이번사태를 보면서 국가의 책임의식과 안일한 외교의식에 문제점이 있다는것을
다시 지적합니다.
분명히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들을 국가가 구출하는것도 국가의 의무고, 그들의 안전과
보호를 해야하는것도 국가의 의무입니다.
그들이 밀입국으로 아프간에 몰래간것이 아니라, 국가의 승인하에 갔다면 이미 국가의
첫번째 책임인것입니다.
26번만류? 50만류? 100만류? 그건 다 불필요한 말이고 뒤늦은 핑계일뿐입니다.
국가가 진정 그들을 못하게 했더라면, 어떻게든 못잡았을까요?
여기 어느누구 뒷배경없이 아프간간다고 갈수있는사람 없습니다.
결국 승인은 국가의 누군가가 내어준겁니다. 외교부에서는 그사람을 이미 파악했겠지만,
말하지는 않겠죠.
정부 스스로가 이러함에도 우리는 만류만한 힘없는 정부이니, 너네들끼리 싸우든지 말든지
오히려, 구상권도 청구한답시고, 부추기고 있다는사실이 웃길뿐입니다.
분명히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이해타산으로 서로 잘잘못을 따져서 분열되면 않될거라 봅니다.
다른나라가 이러했으면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까요?
미국이 선교파견해서 잡혔으면, " 저런 미친것들, 국가가 만류하는데도가? 참 미국이니까
가능한 행동이네..별사람 다있다..죽어도 싸다..." 이렇게 해서 구출이 되었을 경우.....
미국이라는 국가를 욕을 할까요? "역시 미국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을까요.....
프랑스, 영국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다른나라에도 정신나가고, 미친사람 많아도, 결국, 국가는 거두어 들이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서로 기를 죽이고, 서로싸우고, 헐뜯게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그걸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늘 부족하기만 했던 생활환경과, 몇백년동안을 유교로 이어져 오면서 그내용을
악용한 양반들이 그렇게 살게끔 머리속에 박히도록 이어져 내려온것이니까요..
이제 100년도 않되었는데, 그런 습성이 아직 바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늘, 없는사람끼리 싸우게 만드는 힘없는 정부가 원망스럽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분열되는모습도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국민들끼리 싸울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든 자기도 모르게 그런위험에 빠질 상황은 생길수 있습니다.
어느누구든 평생 뜻하지않는 잘못, 생각치 못했던 잘못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까?
국가가 그들을 보호하고, 내가 그들을 위로해줘야, 결국 내가 위로받고,
국가가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부족한것을 외부에서 찾느냐?
부족한것을 내부에서 쥐어짜느냐?
저는 혹여, 탈레반에게 준돈보다, 전국 공직자들이 폭식하는 세금부터 바로 잡아야 할겁니다.
그돈 규모야 말로, 없는사람, 아프리카사람 도울수있는 돈입니다.
"그러면 그렇지, 역시" 라는 생각으로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상한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질을 구출했으면 국가와 국민과 국민이 서로 더욱 하나가되고 화합이
되는 계기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죽일놈, 살릴놈 종교가 어떠니
말들이 많습니다.
근데,
여기서 또 의아한것은 정부의 행태입니다.
분위기가 이러할때 정부가 나서서 화합을 도모하고, 더끌어앉는것이 아니라,
구상권을 청구하겠다. 국정원장이 직접 현지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고있습니다. 그것도 자기집에....
이번사태를 대선용으로 이용하자는것인지....
저는 이번사태를 보면서 국가의 책임의식과 안일한 외교의식에 문제점이 있다는것을
다시 지적합니다.
분명히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들을 국가가 구출하는것도 국가의 의무고, 그들의 안전과
보호를 해야하는것도 국가의 의무입니다.
그들이 밀입국으로 아프간에 몰래간것이 아니라, 국가의 승인하에 갔다면 이미 국가의
첫번째 책임인것입니다.
26번만류? 50만류? 100만류? 그건 다 불필요한 말이고 뒤늦은 핑계일뿐입니다.
국가가 진정 그들을 못하게 했더라면, 어떻게든 못잡았을까요?
여기 어느누구 뒷배경없이 아프간간다고 갈수있는사람 없습니다.
결국 승인은 국가의 누군가가 내어준겁니다. 외교부에서는 그사람을 이미 파악했겠지만,
말하지는 않겠죠.
정부 스스로가 이러함에도 우리는 만류만한 힘없는 정부이니, 너네들끼리 싸우든지 말든지
오히려, 구상권도 청구한답시고, 부추기고 있다는사실이 웃길뿐입니다.
분명히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이해타산으로 서로 잘잘못을 따져서 분열되면 않될거라 봅니다.
다른나라가 이러했으면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까요?
미국이 선교파견해서 잡혔으면, " 저런 미친것들, 국가가 만류하는데도가? 참 미국이니까
가능한 행동이네..별사람 다있다..죽어도 싸다..." 이렇게 해서 구출이 되었을 경우.....
미국이라는 국가를 욕을 할까요? "역시 미국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을까요.....
프랑스, 영국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다른나라에도 정신나가고, 미친사람 많아도, 결국, 국가는 거두어 들이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서로 기를 죽이고, 서로싸우고, 헐뜯게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그걸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늘 부족하기만 했던 생활환경과, 몇백년동안을 유교로 이어져 오면서 그내용을
악용한 양반들이 그렇게 살게끔 머리속에 박히도록 이어져 내려온것이니까요..
이제 100년도 않되었는데, 그런 습성이 아직 바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늘, 없는사람끼리 싸우게 만드는 힘없는 정부가 원망스럽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분열되는모습도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국민들끼리 싸울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든 자기도 모르게 그런위험에 빠질 상황은 생길수 있습니다.
어느누구든 평생 뜻하지않는 잘못, 생각치 못했던 잘못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까?
국가가 그들을 보호하고, 내가 그들을 위로해줘야, 결국 내가 위로받고,
국가가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부족한것을 외부에서 찾느냐?
부족한것을 내부에서 쥐어짜느냐?
저는 혹여, 탈레반에게 준돈보다, 전국 공직자들이 폭식하는 세금부터 바로 잡아야 할겁니다.
그돈 규모야 말로, 없는사람, 아프리카사람 도울수있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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