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어난 아프칸 선교 사건...
그리고 각종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의 관련 글들과 이어지는 많은 댓글들...
이곳 와일드 바이크 게시판의 댓글들은...
솔직히 거의 대부분 교양적이고 점잖은 편입니다.
물론 내용은 동일할지라도 표현만큼은 그나마 순화해서 표현하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고가 취미 활동을 하는 모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극단적인(?) 가격의 극단적인 취미 활동 때문에 극단적인 성격들이 되어버렸는지..
댓글의 표현이 심히..... 공격적인 것을 넘어서 인간 이하의 표현이 많더군요.
납치되었던 여성분들 중 일부가 여성으로서 큰 어려움을 겪었을수도 있다는 소식에
참 잘 되었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을 볼 때
분노보다는 참기 힘든 슬픔이 느껴집니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했습니다.(눅 6:45)
그들이 쏟아놓는 댓글들을 보니
마음에 가득한 미움을 잔뜩 쏟아놓는 것 같더군요.
예전에 사람이 죄악을 범했다고 해서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은
너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창조주의 뜻을 무시하는 월권적인 생각이겠지요)
사람이 태어나자 마자 모르는 사람에게 잡혀서
억울하게 평생동안 참을 수 없는 고문을 당하면서 죽었다고 해봅시다.
인간이 태어나서 말할 수 없는 고문을 평생 당한다고 해도
그 기간은 최대로 잡아야 100년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고문보다 더한 참을 수 조차 없는 고통을
100년도 아니고 10,000년도 아니고 영원히 받게 된다면?...
2000년 정도라고 해봤자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알듯이
벌써 2000년은 이렇게 저렇게 지나고 2007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즉, 2000년 동안 고통을 받아도 그 고통을 견디든 못 견디든
고통 받는 시간은 결국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영원하다면?
요즘 아프칸 선교 사건 관련 글에 이어지는 댓글들을 보면..
지옥의 영원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비난의 내용은 같을지라도 그나마 순화해서(?) 표현한 이곳 왈바 게시판의 댓글들은
참으로 고맙기 까지 하더군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각종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의 관련 글들과 이어지는 많은 댓글들...
이곳 와일드 바이크 게시판의 댓글들은...
솔직히 거의 대부분 교양적이고 점잖은 편입니다.
물론 내용은 동일할지라도 표현만큼은 그나마 순화해서 표현하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고가 취미 활동을 하는 모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극단적인(?) 가격의 극단적인 취미 활동 때문에 극단적인 성격들이 되어버렸는지..
댓글의 표현이 심히..... 공격적인 것을 넘어서 인간 이하의 표현이 많더군요.
납치되었던 여성분들 중 일부가 여성으로서 큰 어려움을 겪었을수도 있다는 소식에
참 잘 되었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을 볼 때
분노보다는 참기 힘든 슬픔이 느껴집니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했습니다.(눅 6:45)
그들이 쏟아놓는 댓글들을 보니
마음에 가득한 미움을 잔뜩 쏟아놓는 것 같더군요.
예전에 사람이 죄악을 범했다고 해서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은
너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창조주의 뜻을 무시하는 월권적인 생각이겠지요)
사람이 태어나자 마자 모르는 사람에게 잡혀서
억울하게 평생동안 참을 수 없는 고문을 당하면서 죽었다고 해봅시다.
인간이 태어나서 말할 수 없는 고문을 평생 당한다고 해도
그 기간은 최대로 잡아야 100년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고문보다 더한 참을 수 조차 없는 고통을
100년도 아니고 10,000년도 아니고 영원히 받게 된다면?...
2000년 정도라고 해봤자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알듯이
벌써 2000년은 이렇게 저렇게 지나고 2007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즉, 2000년 동안 고통을 받아도 그 고통을 견디든 못 견디든
고통 받는 시간은 결국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영원하다면?
요즘 아프칸 선교 사건 관련 글에 이어지는 댓글들을 보면..
지옥의 영원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비난의 내용은 같을지라도 그나마 순화해서(?) 표현한 이곳 왈바 게시판의 댓글들은
참으로 고맙기 까지 하더군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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