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불교/천주교/개신교 3종교가 사이좋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 교황이 개신교는 이단이라는 발언을 한 일이 있어 천주교와 개신교는 같은 유일신을 섬김에도 불구하고 위태위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요.
아무튼, 이 셋중 기독교는 좀 유별납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기독교는 특별히 더 유별납니다.
예수의 가르침중 선교라는 mission을 엄청나게 중시하여 거의 다른 종교들을 핍박하는 수준이지요. 사실 이것은 처음에 천주교가 그러했습니다. 결국 천주교는 십자군을 조직하여 타 종교를 말살하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아 무참히 실패했지요.
이러한 아픈 역사를 지닌 천주교는 좀 더 자중하고 내면의 독실을 기하는 종교를 조용히 지내고 있으나 이번엔 개신교가 난리를 칩니다. 주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나라보다 미개한 나라에 점령군과 함께 파견되어 그 나라 토종 종교를 말살시키고 서양 문화를 전파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순교라는 거룩한 이름하에 미화되고 토종종교의 야만성만을 부각시킨 영화들을 자주 만들어서 더욱더 순교 자체를 숭배하게 만듭니다.
이런 행동들은 유럽및 미국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갈수록 기독교의 세력은 약해져서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나오지 않아 교회 유지조차 힘들게 되어 버립니다.
더구나 서구의 교회들은 우리나라처럼 세금혜택을 주거나 목사에게 월급을 주는 형태가 아니어서 목사란 다른 직업을 유지하며 진정한 희생을 해야 하는 직이기에 점점 세력은 미약해 져갑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이런 추세를 거스릅니다.
교회는 세금을 면제받고, 목사는 많은 월급을 받습니다. 다른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상 직업중에서도 가장 편하면서 고소득인 직업이 됩니다.
개나소나 신학교에 가면서 사이비 목사들도 늘어만 갑니다. 지금은 너무 졸업생이 많아 다 목사를 시킬 수 없어 어떻게든 선교사로 보내야만 합니다. 그 중에서 돈 적게 들고 들인돈에 비해 큰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곳... 그 곳은 아프간 같은 곳입니다.
우리나라는 불교 신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여기서 위선을 범하고 맙니다.
불교의 세력이 크기 때문에 기독교 이외에 다른 종교는 이단이라 선교의 대상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교라는 큰 세력과 타협하고 선교를 중지합니다.
이슬람교는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을 믿는 사실은 기독교와 뿌리가 같은 종교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는 미국이라는 큰 세력의 핍박을 오래 받아 세력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이걸 놓치지 않습니다.
불교처럼 존중해 줘야할 또 하나의 큰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이슬람교의 가르침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선교활동을 합니다. 물론 뭔가 당근이 있습니다. 음악을 제공하고 맛있는 음식과 깨끗한 옷으로 유혹합니다. 못사는 사람들에게 이것들은 마약과 같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잘사는 이슬람 국가에는 절대 안갑니다. 잘사는 사람들에게 그런 당근은 통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위선적인 개신교의 선교활동... 그 무슨 말로도 위의 사실을 부인하기 힘들겁니다..
사실 최근 교황이 개신교는 이단이라는 발언을 한 일이 있어 천주교와 개신교는 같은 유일신을 섬김에도 불구하고 위태위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요.
아무튼, 이 셋중 기독교는 좀 유별납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기독교는 특별히 더 유별납니다.
예수의 가르침중 선교라는 mission을 엄청나게 중시하여 거의 다른 종교들을 핍박하는 수준이지요. 사실 이것은 처음에 천주교가 그러했습니다. 결국 천주교는 십자군을 조직하여 타 종교를 말살하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아 무참히 실패했지요.
이러한 아픈 역사를 지닌 천주교는 좀 더 자중하고 내면의 독실을 기하는 종교를 조용히 지내고 있으나 이번엔 개신교가 난리를 칩니다. 주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나라보다 미개한 나라에 점령군과 함께 파견되어 그 나라 토종 종교를 말살시키고 서양 문화를 전파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순교라는 거룩한 이름하에 미화되고 토종종교의 야만성만을 부각시킨 영화들을 자주 만들어서 더욱더 순교 자체를 숭배하게 만듭니다.
이런 행동들은 유럽및 미국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갈수록 기독교의 세력은 약해져서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나오지 않아 교회 유지조차 힘들게 되어 버립니다.
더구나 서구의 교회들은 우리나라처럼 세금혜택을 주거나 목사에게 월급을 주는 형태가 아니어서 목사란 다른 직업을 유지하며 진정한 희생을 해야 하는 직이기에 점점 세력은 미약해 져갑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이런 추세를 거스릅니다.
교회는 세금을 면제받고, 목사는 많은 월급을 받습니다. 다른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상 직업중에서도 가장 편하면서 고소득인 직업이 됩니다.
개나소나 신학교에 가면서 사이비 목사들도 늘어만 갑니다. 지금은 너무 졸업생이 많아 다 목사를 시킬 수 없어 어떻게든 선교사로 보내야만 합니다. 그 중에서 돈 적게 들고 들인돈에 비해 큰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곳... 그 곳은 아프간 같은 곳입니다.
우리나라는 불교 신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여기서 위선을 범하고 맙니다.
불교의 세력이 크기 때문에 기독교 이외에 다른 종교는 이단이라 선교의 대상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교라는 큰 세력과 타협하고 선교를 중지합니다.
이슬람교는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을 믿는 사실은 기독교와 뿌리가 같은 종교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는 미국이라는 큰 세력의 핍박을 오래 받아 세력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이걸 놓치지 않습니다.
불교처럼 존중해 줘야할 또 하나의 큰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이슬람교의 가르침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선교활동을 합니다. 물론 뭔가 당근이 있습니다. 음악을 제공하고 맛있는 음식과 깨끗한 옷으로 유혹합니다. 못사는 사람들에게 이것들은 마약과 같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잘사는 이슬람 국가에는 절대 안갑니다. 잘사는 사람들에게 그런 당근은 통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위선적인 개신교의 선교활동... 그 무슨 말로도 위의 사실을 부인하기 힘들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