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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어디에 있는지....

구름선비2007.09.03 09:17조회 수 1300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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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쳐 놓고 다른 회원을 기다리던 중에
발견한 겁니다.

전에 어느 분이 글을 올리시면서
'구멍만 보면 쑤셔 넣는 하층민의 수준'에 대하여
과격한 표현으로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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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강조하고자 하는 글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으로는 기발하군요...잘 배워뒀다가 언젠가 사용해 볼게요. 이렇게 말하면 많은 돌이 날라 다니겠죠.......ㅡ,.ㅡ; 일단 몸은 피하고 보자..333=33=3
  • 무슨 사진인건지 한참 봤음다.

    구멍만 보면 쑤셔 넣는... ㅋㅋㅋ
    예비군 훈련시 지급되는 총들 반납받아보면 총구에도 담배꽁초 박혀있음다 ㅡ,.ㅡ
  • -_- ; ;
  • 으이구....참...유치하고 한심함의 극치가 바로 저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 일 겁니다.
    저렇게 하는 사람들에겐 담배꽁초로 콧구멍과 입,귀 다 막아주는 쎈~쓰를....
  • 음....저렇게 하는 인간을 하수구 구멍에 박아 버리고 싶네요........
    차라리 휴지통을 못찾으면,자기 주머니에 넣던지.........원 당췌........으이구......참....
  • 신발위에 찍찍이나 끈위에다가끼워 놓으시면 라이딩 끝나고 내가 몇대를 피웠나도 체크해보고
    조금씩 줄여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러시는분들 신발에다 끼워넣으세요~
    여러개피모이면 앞쪽에 무슨 총알장전해놓은거 같습니다 ㅋㅋ
  • 애연가 분들에게 죄송한 이야기지만, 담배 피면 사람이 추접해 진다고 하데요.

    전 애초에 아무것도 손 안대길 정말 다행, 다행, 다행 입니다.
  • 이 놈들아 ...

    지구가 아프쟈나....
  • DNA 분석 해서
    잡은 뒤
    온 몸의 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꽁초로 막아버려야...

    제 표현이 너무 센치멘탈 한가요 ==3 33 3 3

  • 그런데 저도 저런 짓 가끔 한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그게 지저분한 일이란 걸 깨달은 뒤
    더구나 길거리에서 쓰레기통이 사라진 뒤로는
    모든 꽁초는 제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마 마누라는 그게 더 지지분한 일이라고 생각했겠지요..ㅎㅎㅎ

  • 전 껌인지 알았는데 꽁초였네요 ;;

    제발 저런짓좀 하지 맙시다요 잔차 타시는 분들은 안그러겠죠 ㅎㅎ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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