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아픈 종교와 관련되어 있는 이야기이므로 종교에 관심없으신 분은 이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이를 증명한 뉴턴, 지구의 반대편엔 지옥이 있을거라는 것을 뒤집은 콜럼부스, 인간의 행동을 선악의 구도(천사와 악마의 구도)가 아닌 인간의 경험에 의한 잠재의식으로 설명하여 심리학의 새 지평을 열었던 지그문트 프로이트, 인간은 진화한다는 것을 밝힌 다윈,....
이들은 기독교에 의해 이단으로 몰리면서 핍박을 받아 일부는 자신의 주장을 접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론은 후세에 정설로 받아들여져 지금은 기독교인이건 비기독교인이건 그들 이단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학문을 배웁니다.
이러면서 기독교는 자신들의 잘못된 이론을 이단의 학문을 접목시키며 조금씩 수정해 나갑니다. 그러나 아직도 다윈의 진화론은 받아들이고 있지 않지요. 수많은 증거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어떻게든 이론적으로 틀리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큰 숙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다른 이론들처럼 받아들여져 기독교 이론은 수정되겠지요.
이렇게 이단으로 불리던 이론들이, 과학자들이 인류의 학문의 발전을 이루어 온 것입니다.
결론만 따지면 기독교는 이 귀중한 학문들의 발전을 방해하고 후퇴시키려 했던 것이구요.
하지만 지금은 많은 기독교인들의 머리도 깨어서 더이상 성경에만 의지한 억지 이론만으로 납득을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은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함축적인 비유로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주장이 최근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살아남기위해 인류의 학문뿐만 아니라 이념에도 주로 그 시대의 주류이념에 장단맞추어 이론을 수정해 왔습니다.
캘비니즘을 아십니까? 이 캘비니즘은 초기 자본주의의 구조에 맞추어 교회가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이 당시 주류였던 이론에 따르면 선의 많고 적음(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의 판단은 사람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 따른다는 이론을 제시하였고 많은 자본가들의 지지를 받아 교회는 계속 번성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이론들이 발생하고 소멸하고 또 수정되고 하다보니 이제는 한 주류 이론이 없고 하나님의 생각은 오묘하여 누구도 그 뜻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로 귀결되어가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쩔수 없는 그들의 변명이고, 제가 기독교 신자 입장에서 한번 뭐가 오묘한지 살펴 보겠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나 이슬람교인들에게나 십자군전쟁은 성전이었습니다.
결과만 따지자면 이슬람교인들의 성전의 승리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십자군내부의 반목과 부패로 스스로 무너졌다고 봅니다. 이는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전쟁을 시도했기에 하나님이 심판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교회에서 주입한 잘못된 믿음을 굳게 믿고 전쟁터에 나갔던 수많은 기독교 젊은이들이 개죽음을 당했던 것입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가 똑같은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들의 부패와 잘못된 믿음에 심판을 가하셨고 당신들 가운데 두명에게 가혹한 벌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믿음이 팽배해 있는 한국 국민 전체를 시험에 들게 하셨습니다. 저도 자의는 아니지만 시험에 실패했고 죄를 나누어 가지게 되었습니다. 살아남은 19명은 우리 국민의 죄가 사해지도록 평생 잘못된 한국 기독교의 믿음을 바로잡는데 인생을 바쳐야 한다는 사명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살아남은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니 제발 정신차리고 헛소리좀 하고 다니지 말기를 바랍니다.
한국기독교를 걱정하는 기독교 신자가 이 글을 씁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이를 증명한 뉴턴, 지구의 반대편엔 지옥이 있을거라는 것을 뒤집은 콜럼부스, 인간의 행동을 선악의 구도(천사와 악마의 구도)가 아닌 인간의 경험에 의한 잠재의식으로 설명하여 심리학의 새 지평을 열었던 지그문트 프로이트, 인간은 진화한다는 것을 밝힌 다윈,....
이들은 기독교에 의해 이단으로 몰리면서 핍박을 받아 일부는 자신의 주장을 접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론은 후세에 정설로 받아들여져 지금은 기독교인이건 비기독교인이건 그들 이단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학문을 배웁니다.
이러면서 기독교는 자신들의 잘못된 이론을 이단의 학문을 접목시키며 조금씩 수정해 나갑니다. 그러나 아직도 다윈의 진화론은 받아들이고 있지 않지요. 수많은 증거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어떻게든 이론적으로 틀리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큰 숙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다른 이론들처럼 받아들여져 기독교 이론은 수정되겠지요.
이렇게 이단으로 불리던 이론들이, 과학자들이 인류의 학문의 발전을 이루어 온 것입니다.
결론만 따지면 기독교는 이 귀중한 학문들의 발전을 방해하고 후퇴시키려 했던 것이구요.
하지만 지금은 많은 기독교인들의 머리도 깨어서 더이상 성경에만 의지한 억지 이론만으로 납득을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은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함축적인 비유로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주장이 최근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살아남기위해 인류의 학문뿐만 아니라 이념에도 주로 그 시대의 주류이념에 장단맞추어 이론을 수정해 왔습니다.
캘비니즘을 아십니까? 이 캘비니즘은 초기 자본주의의 구조에 맞추어 교회가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이 당시 주류였던 이론에 따르면 선의 많고 적음(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의 판단은 사람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 따른다는 이론을 제시하였고 많은 자본가들의 지지를 받아 교회는 계속 번성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이론들이 발생하고 소멸하고 또 수정되고 하다보니 이제는 한 주류 이론이 없고 하나님의 생각은 오묘하여 누구도 그 뜻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로 귀결되어가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쩔수 없는 그들의 변명이고, 제가 기독교 신자 입장에서 한번 뭐가 오묘한지 살펴 보겠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나 이슬람교인들에게나 십자군전쟁은 성전이었습니다.
결과만 따지자면 이슬람교인들의 성전의 승리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십자군내부의 반목과 부패로 스스로 무너졌다고 봅니다. 이는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전쟁을 시도했기에 하나님이 심판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교회에서 주입한 잘못된 믿음을 굳게 믿고 전쟁터에 나갔던 수많은 기독교 젊은이들이 개죽음을 당했던 것입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가 똑같은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들의 부패와 잘못된 믿음에 심판을 가하셨고 당신들 가운데 두명에게 가혹한 벌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믿음이 팽배해 있는 한국 국민 전체를 시험에 들게 하셨습니다. 저도 자의는 아니지만 시험에 실패했고 죄를 나누어 가지게 되었습니다. 살아남은 19명은 우리 국민의 죄가 사해지도록 평생 잘못된 한국 기독교의 믿음을 바로잡는데 인생을 바쳐야 한다는 사명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살아남은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니 제발 정신차리고 헛소리좀 하고 다니지 말기를 바랍니다.
한국기독교를 걱정하는 기독교 신자가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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