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TDK의 열기가 스믈 스믈....
제몸을 잠식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도싸팀등 일부팀은 6명이 선수교대없이 9일간 총 1400킬로미터를 달리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평균 170km를 달리고 있습니다.
싸이클 동호회마다 피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지금쯤이면 그 사람들이 끓는피를 진정시키며 출발준비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날씨도 자전거 타기에 딱 좋고..
코스도 좋은 날입니다.
오늘같은 날 모두 같이 어깨를 나란히 달릴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왈바에서도 급조한 팀이라도 만들어서 나갔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어제는 대리만족을 위해서 1998년 마르코 판티니의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뒤져서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오르막길이 진짜 오르막이 맞는것인지 의심이 생길 정도의 주행을 지켜보았습니다.
정말 그림같은 댄싱을 하더군요.
어떻게 그런 주행이 가능한것인지......
추워지기 전에 머리속이 하얗게 날아가 버릴정도의 주행을 다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제몸을 잠식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도싸팀등 일부팀은 6명이 선수교대없이 9일간 총 1400킬로미터를 달리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평균 170km를 달리고 있습니다.
싸이클 동호회마다 피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지금쯤이면 그 사람들이 끓는피를 진정시키며 출발준비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날씨도 자전거 타기에 딱 좋고..
코스도 좋은 날입니다.
오늘같은 날 모두 같이 어깨를 나란히 달릴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왈바에서도 급조한 팀이라도 만들어서 나갔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어제는 대리만족을 위해서 1998년 마르코 판티니의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뒤져서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오르막길이 진짜 오르막이 맞는것인지 의심이 생길 정도의 주행을 지켜보았습니다.
정말 그림같은 댄싱을 하더군요.
어떻게 그런 주행이 가능한것인지......
추워지기 전에 머리속이 하얗게 날아가 버릴정도의 주행을 다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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