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요번에 좀 늦게 자리를 잡아서 신입 사원이 되었는데요, 한 1년 방황했죠..
워낙 성격이 불같고 다혈질인지라..항상 성격 눌러라~-_-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늘 먼가 상사에 대한 불만이 많은지(뭔가 불합리한 점들이 많이 있겠지요.)
이러쿵 저러쿵, 오늘은 이게 불만, 내일은 이게 불만, 오전에는 이게 이상하고, 오후에는
저게 이상하고..지난주는 같이 일하는 과장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고, 이번주는 업무 지시
하는 부장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고..
뭐 이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이런 문자를 보내오네요.
'부모를 이기니 마음이 아프고 상사를 이기니 몸이 아프다'
-.-;;;; 상사하고 1:1로 붙었나요??
저도 처음 입사했을땐 굉장히 전투적이고 치열하게 일을 하고 사람들을 상대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이제 친구한테, '응, 원래 그런거야~'라고 말을 하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이제 3년이 되어 가는데요..
얼마전에 같은 그룹 계열사 J모 회사의 신입 사원이 퇴사하면서 쓴 글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워낙 성격이 불같고 다혈질인지라..항상 성격 눌러라~-_-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늘 먼가 상사에 대한 불만이 많은지(뭔가 불합리한 점들이 많이 있겠지요.)
이러쿵 저러쿵, 오늘은 이게 불만, 내일은 이게 불만, 오전에는 이게 이상하고, 오후에는
저게 이상하고..지난주는 같이 일하는 과장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고, 이번주는 업무 지시
하는 부장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고..
뭐 이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이런 문자를 보내오네요.
'부모를 이기니 마음이 아프고 상사를 이기니 몸이 아프다'
-.-;;;; 상사하고 1:1로 붙었나요??
저도 처음 입사했을땐 굉장히 전투적이고 치열하게 일을 하고 사람들을 상대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이제 친구한테, '응, 원래 그런거야~'라고 말을 하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이제 3년이 되어 가는데요..
얼마전에 같은 그룹 계열사 J모 회사의 신입 사원이 퇴사하면서 쓴 글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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