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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이야기 중국실화입니다 .

yjclbo2007.09.05 16:06조회 수 1861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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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중국은 개인주의성향이 강합니다. 어쩔수 없는게 남의일을 도우려다가 잘못 휘말리면..나라 특성상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도우려다가 공범으로 몰릴수도 있고..그런 배경이 있어 저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 음.........비겁하게 사느니,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 !
  • 적당히 비겁하게도 살아야 하는데.......그게 참 힘드네요......
  • 이 이야기가 실화라면 정말 무섭네요! 약간 픽션이 가미된것 같기는 하지만 섬짓합니다.
    우리나라도 몇면전에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의 불의를 보면 못참는 국민성향상 이런일들은 이제는 없겠죠...


  • 세상에는 글잘쓰는 사람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비록 픽션이라 해도 본받을 점이 있어 내용이 좋네요.
  • 임창정이랑 임은경 나온 영화....그 영화 같네요...
  • 여자가 도와준 남자에게 왜 남의 일에 끼어 드느냐고 버럭 소리를 질렀을 때, 그 여자도 버럭 ~ 했었는데, 다같이 죽으려고 한 것이었군요.. 헙.
  • 중국사람들... 우리한국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느낄수있는 인지상정이란것이 정말 없더군요. 우리나라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못할정서가 있는데, 아주 극악한경우가 많습니다. 중국본토한족들이 북에서 탈북한 여성들을 감언이설로꼬신후 자기들멋대로 한국돈 30에서 100만원정도의 몸값을 자기들멋대로 정하고, 중국인들끼리 사고팜니다. 마치 개를 흥정하는것과 같고 이후 그들이 팔린후 겪는 과정도 개나돼지와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실제 탈북여성들이 중국인들에게 당하는 성적, 육체적학대는 21세기에 벌어지는일이라고 믿을수없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싫어하는민족이 중국한족입니다. 한번은 중국한족들끼리 시비가붙어 싸우는것을 본적이있는데, 우선주위에 살상용도구(돌,칼, 등..)를 총동원해서 싸우더군요. 순식간에 피바다되고... 다른국가에서는 느끼지못했던 잔악함이있던 나라라는 생각을합니다.
  • 무섭네요.....................외국도 그러더군요
    갱단이 행인에게 행패부려도 못본척 하더군요
    얼마전 뉴스에서 보았읍니다
  •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해도 우리 나라가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

    (그치만 무한질주도 얼마 전에 택시 기사한테 당하고 있을 때 주변의 싸늘한 무관심을 받았더라는.. ㅜㅜ)
  • 이거 일요일 오전께에 하는.. 믿거나 말거나에 나왔던 내요이더라구요.....
  •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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