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생일대의 첫경험 이었지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솟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제가 그렇습니다......
잔차를 봐도 이젠 다른곳 안봅니다....
오직 "프레임"만 봅니다.....
프레임 중에서도 오직 탑튜브와 다운튜브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만져보고,플라스틱 볼펜으로 두드려 봅니다........
음......어디 프레임의 피로도를 체크할수있는 기계는 없을까요???^^;;...쩝...
"자라보고 놀란가슴 솟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제가 그렇습니다......
잔차를 봐도 이젠 다른곳 안봅니다....
오직 "프레임"만 봅니다.....
프레임 중에서도 오직 탑튜브와 다운튜브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만져보고,플라스틱 볼펜으로 두드려 봅니다........
음......어디 프레임의 피로도를 체크할수있는 기계는 없을까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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