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지금이 어느시대인데....고문을........???ㅎㅎㅎ

음..

쇠꼬챙이로 목이 조이고 있네요...

가리비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거군요...

'음.. 가리비... 조심해야 할 종족이군...'

드디어 올것이 왔군.....ㅡ,.ㅡ;;;;;;

ㅋㅋ

커 헉....정녕 니가 나를.........야 숨막힌다 아이가 ...

고문하다가 꿀꺽 삼켜 줬습니다.

이집이 유명한 집이라는데 제겐 좀 짜더군요. 처음에 뜨거울땐 모르고 잘 먹다가 역시나 식어가니까 짠맛이 강해져서...
아시죠? 뜨거울땐 짠맛을 못느끼다가 식어갈수록 더 느끼게 되는거...
나중에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nemiz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음...갈수록 동호인들 사이에서 폭력이 난무하는 것 같습...(엥?)

=3=33=333=333333333333

그러게요...좀 자정을...

종민아 부럽다야,,,나도 설 살면 잼나겠는걸,,

제가 도착 했을땐
콩나물과 해물조금..............................그리고 닭날개 ^^

왜? 사람들은
쮸꾸미와, 지렁이만 나오면 좋아하는지....
전부 정신과 치료를 받아 봐야되는거 아닌지?

미천골투어에서
지렁이 보고는 왜 그리 좋아들하는지...
생 쑈들을 해요. 생쑈......

종민이 그 무거운 카매라에 렌즈와 삼각대 까지 매고 왔으니,
아휴=33... 내가 다 힘들겠더만,
무신 완전군장도 아니고....몸이 ㄱ자가 되겠는데...ㅎ
그날 수고 많았구 넘 즐거웠네..^^

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