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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STOM(스탐)2007.09.07 23:51조회 수 768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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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나만 모르고 있던것을 알게 되었네요

친구가 그러더군요

잘 아는 사람은 그려려니 하지만

원래 그렇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해할 소지가 많다고 하면서

전화할때 무덤덤한 목소리라고~~~그리고 너무 빨리 전화를 끊는다고.......

그 동안 전혀 몰랐네요

무미건조한 삶이 목소리마져 무미 건조하게 했나 보네요.........................




에휴~~~~나에게도 핑크빛 빛이 비쳐져야 할듯 합니다

전화 보다는 문자로만 연락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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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좋은 친구의 진심 어린 충고였군요.....^^**

  • 다정하시든데.. 혹시 핑크빛?에 약하신거 아닙니까?....ㅎㅎ
  • 목소리가 사람 상태를 표현해 준다는말 어디선가 들어 본 것 같네요~^^
  • 저는 목소리 크다고...친구들이...ㅎㅎㅎ
  • ㅋㅋㅋㅋㅋㅋ....스탐님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모든건 자기 맘먹기 나름...^^
  • 스탐님 처음 봤을 때, 오리지날 경상도 과묵 버전 남자인 줄 알았더랩니다... ㅎㅎㅎ ^^;;
  • 요즘
    두 분은 생각이 너무 많으신 듯....

    스, 수....
    괜찮으니까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입 돌아가요^^!
  • STOM(스탐)글쓴이
    2007.9.8 07: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뮤즈님.........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촌 가시면 강촌에서 뵙겠읍니다
    키큐라님.......전 계속 그렇게 살아 왔읍니다 ^^;;
    무한질주님....언제 부터인가 말수가 줄었네요 전에는 시끄럽다고 말하지 마라는 핀잔도 들었네요
    구름선비님......입 돌아 가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 ㅎㅎ
  • 전 전화벨 울리면 일단 긴장.. 상대가 누구든 빨리 끊을 생각 밖에 없다보니..

    전화 매너 꽝... ^^;;; 전화가 싫어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 없앨 수도 없고..

    연락 필요하면 쪽지나 문자로 주세요. ㅋㅋㅋ.
  • 전화 통화 스타일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주위에서 그런 말 들을때마다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ㅠㅠ
  • 음..저도 빨리 끊을려는,,,,,그런 습관이 몸에 베이다보니..ㅡㅡa,,,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는분 제 주위에 많으신데..ㅡㅡa
    큰일이군요 ㅠㅠ
  • 전 발음 나쁘다고 ㅜ.ㅡ
  • 그게 스탐님의 매력 아니시던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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