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설날 전 일주일만 되면...어린시절 명절의 즐거움이 아닌, 그냥 싫은거... 어린 시절 마음 같았으면...하는데.. 잘 안되네요.. 바쁘다는 핑계가 진짜 핑계인듯 싶어서..그런것이 힘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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