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이 용문인데 여태까지 그 부근 라이딩 코스를 모르고 지냈어요...
최근에 산음 휴양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정보를 찾아 어제 새벽 5시30에 일어나 힘들게 차에 자전거 태우고 비솔고개까지 갔지요...김밥천국에서 김밥 두줄사서..ㅋㅋ
새벽인지라 국도고 모고 안개가 가득하여...가는 도중 그냥 담에 갈까 하고 생각도 해봤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진입을 했는데...처음에는 할만 하다 싶더니...라이딩이 힘든게 아니라...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외롭더라구요...그래서 앞만 보고 달렸지요...
홀로 타시는 분들 계신거 같은데 저만 그런기분이 드나? 한번 생각 해봤어요...어째든 혼자 라이딩을 해보니 뿌듯하더라구요...
최근에 산음 휴양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정보를 찾아 어제 새벽 5시30에 일어나 힘들게 차에 자전거 태우고 비솔고개까지 갔지요...김밥천국에서 김밥 두줄사서..ㅋㅋ
새벽인지라 국도고 모고 안개가 가득하여...가는 도중 그냥 담에 갈까 하고 생각도 해봤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진입을 했는데...처음에는 할만 하다 싶더니...라이딩이 힘든게 아니라...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외롭더라구요...그래서 앞만 보고 달렸지요...
홀로 타시는 분들 계신거 같은데 저만 그런기분이 드나? 한번 생각 해봤어요...어째든 혼자 라이딩을 해보니 뿌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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