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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탐님 깜빡이는 제가 가져 갑니다.." ^^::ㅎ

eyeinthesky72007.09.10 20:09조회 수 5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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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보다 너무 바빴던 월요일에....금산투어로 인한 피곤함에
하루가 길게만 느껴 졌습니다.

오늘은,
반다시 땡~소리와 함께 집에가가 좀 쉬면서 사진도 정리하려고
자신있게 배낭을 열어 젖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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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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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네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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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찍 들어가야겠다는 맴에 사무실 책상 서랍에 넎고는
기냥...*쭐 빠지게 집으로 왔으니...

아~놔~!!!

가지러 다시 출근 해야겠습니다.
이거야..원......하루에 두 번 출근 하는 꼴이군요...ㅡ,.ㅡ

홍삼주와 인삼을 너무 마이 무근 탓인가벼유...^^

하늘기둥님 너무 감사 드리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요...ㅣ^^/~*

함께하신 뽀스님,키큐라님,십자수님,스탐님,그대있음에님
너무 즐거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구구구구...빨랑 카매라 가지러 회사 또...출근해야지...ㅠㅠ
짜수님 이글 보기 읍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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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마시다 만 커핏잔에 피우던 담배꽁초를 대여섯 개비나 퐁당 던져서 끕니다.
    그러고는 다시 한참을 있다가 문득 잔을 들어 보고는 '아..커피가 아직 있구나'
    라는 기쁜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망외의 소득물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입으로 가져가지요.
    커피 맛이 평소보다 다소 쓰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마 식어서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만 몇 모금 마시다 보면 이윽고 걸죽한 건데기가 입안으로 몰려듭니다.

    어험험...암튼 그런 경험이 예전에 꽤 많았었는데
    담배를 끊은 뒤로는 도무지 경험할 수가 없네요.
    이 정도의 깜빡이면 중고시장에 내 놓아도 꽤 고가의 가격이
    형성될 것 같지 않으세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
  • 청죽교 신도들 모두 탈퇴 할듯 합니다 ㅎㅎㅎ
  • eyeinthesky7글쓴이
    2007.9.11 00: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전에,
    청죽님께서 커피와 담배를 곁들인 이상 야릇한 커피인지...
    홍삼 엑기스인지...고걸...자주 드셨었다는 이야길 얼핏 봤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회사에,
    카매라 가지러 다녀 온 시간이 왕복 40분 밖에 않걸렸읍죠..^^
    왜냐믄,
    늦게 퇴근하는 직원이 있어서 회사 앞에서 가지고 나오라고 해서요...
    (이런 땐 잔머리 써야쥬...ㅎ)

    조석으로 날씨가 제법 감기 걸리기 쉬우니,
    감기 조심 하세요...^^
  • 내일 올려도 되는 사진인데~~~두번 출근이라....그렇게 말하니
    예전 십자수님 생각이 나네요
    근무 마치고 먹벙 오려다 긴급호출로 중간에 돌아가고
    해결하고 다시 오는길에 또 호출와서 근처까지 와서 얼굴도 못보고 돌아갔던일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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