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먹고 또..먹고...지친..짜수님...^^

eyeinthesky72007.09.10 23:59조회 수 923댓글 6

  • 2
    • 글자 크기






걱정이 되어 한걸음에 달려가서

위로를 하는 스탐님....

여지껏 보아 왔지만 금산투어 내내 측면에서 봤을 때
배가 뽈록하게 나올 정도로 먹는 모습에 놀랍기도 하고
보기 좋더군요..^^
건강 하시게나...친구...^^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이밤에... 테러를...

    아이구 배고파...ㅠㅠ
  • 음...................파전색상이 ^^;;
  • 정말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온몸의 피가 소화를 돕기 위해 위로 집합한건지 조금 빠른 동작으로 일어나니까 현기증까지 일더라는...
    그렇게 먹고도 저렇게 난장에 아무렇게나 자리 펴고 길바닥에서 소주와 파전을... 솔직히 파전 조금 먹어봤는데 맛 별로더라~!
    지금 젓가락 잡은 손은 제 손입니다. 저만큼 조금 먹어봤는데...
  • 많이 먹는다는 많이 소화시켜야 하는 것과 같으므로..
    모든 에너지가 소화를 위해 투입되는 것 아닐까요....?

    짜수님 이제는 고 영양가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위로하는 스탐님...?"
    스탐님을 찾아라.....사진이 바뀌었다.^^*
  • ㅎㅎㅎㅎㅎ
    뽀스님 한발 늦으셨읍니다 ㅎ
  • 파전 맛있겠어요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2)
사진_253.jpg
166.7KB / Download 4
사진_257.jpg
146.4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