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이 몸통인지,깃털인지는 모르지만...
문화일보 기사를 보니
(기사 발췌 내용)
"검찰은 성곡미술관에서 압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씨가 학예연구실장 재직시 일부 대기업 등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후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신씨가 자신의 대기업 후원 유치 비결을 묻는 지인들에게
“복수의 데이트 상대 중 경제 부처에 근무 중인 30대 후반의 노총각이 있다”,
“경상도 출신으로 부모가 작고한 평범한 가정 출신이다”고
자랑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
신정아의 상대가 복수(한명이 아님)라는 점이 나타났습니다.
변양균이외에 또 다른 배후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더 실력자인지?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많습니다.
뭐..
조만간 밝혀지겟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일전에 청탁하거나 하면 까발려서
집안 망신 시키겠다고 공언하여 ,경제인 한명을 자살케
만드시더니,
변양균 사건에는 "할말 없다." 한마디로 입을 닫는군요.
최측근의 부패에 망연자실해서 그렇겟지
생각해 보지만, 전모가 다 밝혀진후에
어떻게 처신할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문화일보 기사를 보니
(기사 발췌 내용)
"검찰은 성곡미술관에서 압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씨가 학예연구실장 재직시 일부 대기업 등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후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신씨가 자신의 대기업 후원 유치 비결을 묻는 지인들에게
“복수의 데이트 상대 중 경제 부처에 근무 중인 30대 후반의 노총각이 있다”,
“경상도 출신으로 부모가 작고한 평범한 가정 출신이다”고
자랑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
신정아의 상대가 복수(한명이 아님)라는 점이 나타났습니다.
변양균이외에 또 다른 배후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더 실력자인지?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많습니다.
뭐..
조만간 밝혀지겟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일전에 청탁하거나 하면 까발려서
집안 망신 시키겠다고 공언하여 ,경제인 한명을 자살케
만드시더니,
변양균 사건에는 "할말 없다." 한마디로 입을 닫는군요.
최측근의 부패에 망연자실해서 그렇겟지
생각해 보지만, 전모가 다 밝혀진후에
어떻게 처신할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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