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라이딩 하다가
'보급투쟁'한 밤의 일부입니다.
한 톨씩만 드세요.
오늘 오전에 라이딩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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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라이딩 하다가
'보급투쟁'한 밤의 일부입니다.
한 톨씩만 드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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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선비님. -
젤 잘익고 큰건 제가 찝뽕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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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릭~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먹는 거람 또 안 빠지죠, 제가... ㅋㅋ
휘리릭 ===33=========333 -
감사합니다.
전 작은 것으로 주세요.
인삼주 안주하게요...^^* -
잘.. 묵었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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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섯 분이 챙겨 드셧으니..
어디보자 실헌 놈이 어디있나.... 이런.. 없넹. -
ㅎ 아우님, 추석 무렵에 '지대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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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묵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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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퉤^^침 다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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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가 시작되었군요.
저도 일요일에 거의 세 되(헉...되...) 아니, 3kg 정도 주웠습니다. -
요즘 줍는 밤은 거의 병이 들었거나
벌레가 먹은 것이었습니다.
간혹 가다가 제대로 된 것이 있어서
뽑기를 하는 마음으로 주웠습니다. -
밤나무를 올려다 봐서 밤송이가 좀 누렇게 여문 나무를 찾으셔야 할 겁니다.
애초에 여물지 않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들이란 벌레를 먹었거나
상한 것들뿐이지요. -
제가 점찍어 둔 나무는 이제 막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깊은 골인데다가 나무가 워낙 커서 그런지 청설모나
다람쥐가 부지런히 물어가는데도 정신없이 주울 정도로 많습니다.
며칠 뒤에 또 가 봐야겠습니다..ㅎㅎㅎ -
허거덩~3킬로그램???
어휴~좀 나눠 주세요..청죽님^^ -
구름선비님.....
전...... 입에 넣어 주세요 ㅎㅎㅎㅎㅎ -
또 벌써 한해가...
이번 주는 한강기맥 5회차 18km짜리 워킹합니다.
야생 표고버섯이 보일려는지..
몇개 따면 라면 끓이는데 넣어서
향을 즐길 예정입니다.
지난 달에도 여러개의 표고를 따서 올라 오다
휴게소 귀탱이에서 표고라면 끓여 먹었죠..ㅎㅎ -
저는 어제 영지도 한 개 땄습니다.
라이딩 중에
싱글 옆에 있더군요.
전에 남양주 번개 하던 날은 두 개 따서
성재아범님 드렸고....
장마 기간중에는 싱글길 옆에 큰 영지 두 개를 발견하고
'찜'해 두었는데
누가 따 갔더군요.
손바닥 반 보다는 컸었는데.... -
저도 제 밤밭을 가 봐야 겠습니다.
머루밭도... -
밤톨이가 무쟈게 구엽습니다요...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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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톨가지고는 모자랍니다 ~ 한근은 안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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