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녘 6시30분 고시원 업휠후 초입 내리막 부분에서 오랜만에 타서그런지 감이 영 그렇더
군요 아니나 다를까 약간 경사진 턱 점프후 착지 불안정으로 미끄러 지면서 넘어 졌는데 손가락
에 뭔가 물컹한게 넘어지면서 밀리더군요. 진흙이겠지 하면 손가락 코에 갖다대는 순간 윽~
개X 냄새 순간 아무생각 없더군요, 근처 흐르는 물에 대충 닦았는데 영 찜찜 하더라구요 그래
도 A코스는 타고 내려가자 맘먹고 라이딩 하는데 날은 어둡고 천주교쯤 가니 어디선가 울
부찢는 소리가 나더군요. 순간 섬찢~ 자세히 들어보니 노래하면서 어두운 밤에 기도 하는 소
리 별로 듣기 좋지 않더라구요. 무시하고 호압사 지나 벽산 아파트지나 민방위 교육장으로
가려는 순간 날파리가 눈안으로 들어오더군요, 어 고글 썼는데 생각하며 눈에 손을 대는 순
간 고글이 없더라구요 아~~ 개X 닦을때 벗어논걸 모르고 그냥 오고 말았네요. 힘은 빠지고
할수 없이 다시 고시원 방향으로 가려고 호압사 방향으로 가는 공터 있는 부분 지나 업힐 하
려는데 3명이 내려오더군요 라이트르 끌까도 생각 했지만 아시지요 야간 라이딩은 끄면 아
무것도 안보이는거 그래서 핸들을 내려오는 사람 옆방향으로 틀고 업힐하는데 업힐 중이라
핸들이 이리저리 움직 였나 봅니다 . 내려오던 3명중 남자 한명이(나이는 한60 정도) 뭐라
하며 어깨를 잡아 세우더군요. 3명중 2명은 여자 (60대정도)1명은 남자 3명다 술이 거나 하
게 취해서 왜 불을 비추고 다니냐고 약간의 욕을 섞어 말하더군요 산에서 술도 취해 있고 노
인네 들이라 죄송 합니다 하고 가려는데 그중 여자 노인네가 하는말 감히 어딜 비춰 씨~
순간 열이 올랐지만 술취한 노인네하고 실랑이 할 시간이 없어 죄송 합니다 하고 고글 찾으
러 돌아서는데 조심해~~ 으 열 지대로 받고 운수 없는 야간 라이딩 이었네요
군요 아니나 다를까 약간 경사진 턱 점프후 착지 불안정으로 미끄러 지면서 넘어 졌는데 손가락
에 뭔가 물컹한게 넘어지면서 밀리더군요. 진흙이겠지 하면 손가락 코에 갖다대는 순간 윽~
개X 냄새 순간 아무생각 없더군요, 근처 흐르는 물에 대충 닦았는데 영 찜찜 하더라구요 그래
도 A코스는 타고 내려가자 맘먹고 라이딩 하는데 날은 어둡고 천주교쯤 가니 어디선가 울
부찢는 소리가 나더군요. 순간 섬찢~ 자세히 들어보니 노래하면서 어두운 밤에 기도 하는 소
리 별로 듣기 좋지 않더라구요. 무시하고 호압사 지나 벽산 아파트지나 민방위 교육장으로
가려는 순간 날파리가 눈안으로 들어오더군요, 어 고글 썼는데 생각하며 눈에 손을 대는 순
간 고글이 없더라구요 아~~ 개X 닦을때 벗어논걸 모르고 그냥 오고 말았네요. 힘은 빠지고
할수 없이 다시 고시원 방향으로 가려고 호압사 방향으로 가는 공터 있는 부분 지나 업힐 하
려는데 3명이 내려오더군요 라이트르 끌까도 생각 했지만 아시지요 야간 라이딩은 끄면 아
무것도 안보이는거 그래서 핸들을 내려오는 사람 옆방향으로 틀고 업힐하는데 업힐 중이라
핸들이 이리저리 움직 였나 봅니다 . 내려오던 3명중 남자 한명이(나이는 한60 정도) 뭐라
하며 어깨를 잡아 세우더군요. 3명중 2명은 여자 (60대정도)1명은 남자 3명다 술이 거나 하
게 취해서 왜 불을 비추고 다니냐고 약간의 욕을 섞어 말하더군요 산에서 술도 취해 있고 노
인네 들이라 죄송 합니다 하고 가려는데 그중 여자 노인네가 하는말 감히 어딜 비춰 씨~
순간 열이 올랐지만 술취한 노인네하고 실랑이 할 시간이 없어 죄송 합니다 하고 고글 찾으
러 돌아서는데 조심해~~ 으 열 지대로 받고 운수 없는 야간 라이딩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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