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시는 분들중에 바이크셀을 함께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사료되어 몇자적어봅니다. 저 또한 이곳과 바이크셀을 이용했었습니다만 바이크셀 운영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이크셀의 신품장터를 이용하면서 바이크셀은 신품장터에 몇몇의 개인이에게 다수를 상대로 통신판매를 하도록 광고글를 허용하고 있는바 광고의 글을 보고 물건을 구입하여 뜻하지 않게 저질의 중국산제품등 착오를 일으켜 구입하거나 충동 구매를 일으키게 하는 글 등으로 인하여 피해를 보는 구매자들이 있어 바이크셀이 광고글을게제하게 하여 통신 판매를 하도록 하였으면 게시글로 인하여 회원이 뜻하지 않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회원보호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10분만에 게시글 삭제당하고 아이디 정지를 당해 자전거를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나름 황당하기에 이야기해봅니다.
바이크셀의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 이곳 신품장터나 알뜰구매장터에 글을 올리고 장사를 하시는 분들 다수가 바이크셀에 월별로 일정액을 지불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1년365일 무료라고 하는 것은 왠말이고, 바셀은회원관리 엄격(?)하여 “일반회원”,”업자/꾼” 등으로 회원등급을 메기는데 이익을 바라고 다수에게 장사를하는 분들이 어떻게 “일반회원”이냐? 판매자로 인하여 뜻하지 않게 피해를 보고 정신적 고통을 받는 구매자들을 위한 엄중한 조치도 월정액으로 돈받고 다수를 상대로 통신판매를하게 한 바셀 주인장이 책임지고해야한다.>>
글을 올리고 즉각적으로 바이크셀운영자로부터 댓글과 쪽지가 왔습니다.
<<<바셀을 운영하려면 월 일반인의 한달치 월급만큼 돈이 들어간다. 구매자에게는 돈 안 받는다. 개인간 거래는 개인이 알아서 해라. 구매자가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아냐, 그리고 게시글은 삭제한다.>> 라는 내용의 쪽지와 댓글을 받고 글을 삭제당하고 강퇴당했습니다.
온라인 상태에서 물건을 직접 보지 않고 구매를 할 때는 판매자의 글과 신용 그리고 홈페이지를 보고 구매결정을 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홈페이지의 회원관리를 믿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에 판매자의 정보를 찾아보게 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며 업자/꾼 이 아니고 일반회원 라고 되어있으면 판단착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분명 구매결정의 절반은 바이크셀 홈페이지를 보고 한 것인 만큼 운영자는 구매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취해달라는 것이고 회원등급을 메기는 것이 비정상(?)이지 않는가 라는 약간 바이크셀 운영자의 공정하지 못한 처사를 비꼬아 표현했지만 바셀을 욕한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쓴소리, 단소리 홈피회원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이며 여론의 수렴장이라고 보는데 주인장 마음에 안든 글을 썻다고 게시글 지우고 아이디 정지시키는 바이크셀 운영자의 처사… .
홈피를 운영하려면 막대한 돈이 든다는 것을 압니다만, 돈에 눈이먼 덕(?)에 회원이 엉뚱한 경험을 하는 것이 개인과 개인의 문제는 분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일드 바이크를 수년간 이용하면서 새삼 비교되어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바이크셀의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 이곳 신품장터나 알뜰구매장터에 글을 올리고 장사를 하시는 분들 다수가 바이크셀에 월별로 일정액을 지불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1년365일 무료라고 하는 것은 왠말이고, 바셀은회원관리 엄격(?)하여 “일반회원”,”업자/꾼” 등으로 회원등급을 메기는데 이익을 바라고 다수에게 장사를하는 분들이 어떻게 “일반회원”이냐? 판매자로 인하여 뜻하지 않게 피해를 보고 정신적 고통을 받는 구매자들을 위한 엄중한 조치도 월정액으로 돈받고 다수를 상대로 통신판매를하게 한 바셀 주인장이 책임지고해야한다.>>
글을 올리고 즉각적으로 바이크셀운영자로부터 댓글과 쪽지가 왔습니다.
<<<바셀을 운영하려면 월 일반인의 한달치 월급만큼 돈이 들어간다. 구매자에게는 돈 안 받는다. 개인간 거래는 개인이 알아서 해라. 구매자가 신고하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아냐, 그리고 게시글은 삭제한다.>> 라는 내용의 쪽지와 댓글을 받고 글을 삭제당하고 강퇴당했습니다.
온라인 상태에서 물건을 직접 보지 않고 구매를 할 때는 판매자의 글과 신용 그리고 홈페이지를 보고 구매결정을 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홈페이지의 회원관리를 믿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에 판매자의 정보를 찾아보게 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며 업자/꾼 이 아니고 일반회원 라고 되어있으면 판단착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분명 구매결정의 절반은 바이크셀 홈페이지를 보고 한 것인 만큼 운영자는 구매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취해달라는 것이고 회원등급을 메기는 것이 비정상(?)이지 않는가 라는 약간 바이크셀 운영자의 공정하지 못한 처사를 비꼬아 표현했지만 바셀을 욕한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쓴소리, 단소리 홈피회원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이며 여론의 수렴장이라고 보는데 주인장 마음에 안든 글을 썻다고 게시글 지우고 아이디 정지시키는 바이크셀 운영자의 처사… .
홈피를 운영하려면 막대한 돈이 든다는 것을 압니다만, 돈에 눈이먼 덕(?)에 회원이 엉뚱한 경험을 하는 것이 개인과 개인의 문제는 분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일드 바이크를 수년간 이용하면서 새삼 비교되어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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