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는 아니지만 특별한 일 없으면 가급적 자전거로 출퇴근할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회사에서 샤워하다가 보면 무엇인가가 하나씩 없을때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입을 옷을 챙겨가죠.
그런데 가끔은 하나씩 없는 것입니다. 깜박하고 안챙겨온거죠.
가끔은 양말, 지갑, 허리띠, 팬티 --;;
양말 없으면 자전거양말로 그냥 때울수가 있죠.
팬티는 좀 찜찜하기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볼일볼때만 조심하면 무사히 하루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띠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더군요. 예전에 허리띠 없이 하루 회사 생활했는데 신경도 많이 쓰이고
좀 많이 불편했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출발해서 가다가 생각나는게 있었습니다.
허리띠. 아무리 생각해도 안챙겼더군요.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0여분 늦어지기는 했지만 잘챙겨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여러분은 빼먹고 나오시는거 없나요?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회사에서 샤워하다가 보면 무엇인가가 하나씩 없을때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입을 옷을 챙겨가죠.
그런데 가끔은 하나씩 없는 것입니다. 깜박하고 안챙겨온거죠.
가끔은 양말, 지갑, 허리띠, 팬티 --;;
양말 없으면 자전거양말로 그냥 때울수가 있죠.
팬티는 좀 찜찜하기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볼일볼때만 조심하면 무사히 하루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띠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더군요. 예전에 허리띠 없이 하루 회사 생활했는데 신경도 많이 쓰이고
좀 많이 불편했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출발해서 가다가 생각나는게 있었습니다.
허리띠. 아무리 생각해도 안챙겼더군요.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0여분 늦어지기는 했지만 잘챙겨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여러분은 빼먹고 나오시는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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