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이라는 종목입니다. 하드테일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안장이 없고 시트튜브가 매우 낮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극대화 했습니다. 보통 뒤에는 유압식 림 브레이크, 앞은 디스크 브레이크를 쓰고 바퀴 탄력을 위해 드릴링한 림을 사용하는 등 일반적인 크로스컨트리 MTB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런데 G-턴은 BMX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알고 있었는데 트라이얼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군요. 연습을 시작한지 1년 이상 지났지만 저런 기술들 대부분은 못 합니다. 우리나라에 저렇게 탈 수 있는 사람은 몇 없다고 봐도 되고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습니다.

묘기는 잘하는데~~~라이딩도 잘할까 하는 막연한 궁금증 .......

음....생활의 일부네요.....ㅡ,.ㅢ:::::퍼~~~~~억.....(넌...누구냐??....
)

저는 요즘은 싫증이 나서 안합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

트라이얼입니다~ 저 영상 벌써 5번째 보네요 그래도 볼때마다 대단하다라는 말뿐이 ㅎㅎ

으~~~~~~~~~음, 네

우와~ 죽이네요~~ 저는 하루빨리 스탠딩 제대로 했으면...^^

스탠딩... 모든 기술의 가장 기본인 스탠딩...
앞바퀴 약간 틀어서 스탠딩을 익히면....
그 다음으로 준비되어 있는것은..
앞바퀴를 일자로 스탠딩을 익혀야 하는 거였다는....

봐도 봐도 놀랍네요...ㅇ.ㅇ

저사람 유명한 사람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