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찜찜한 하루

gupta2007.09.16 17:46조회 수 765댓글 4

    • 글자 크기


2년동안 애지중지 하던 자전거가 사라졌네요
누군가 담을 타고 들어와서와서 훔쳐갔는데
차대번호도 안적어놨고 사진도 안찍어놔서 도난신고도 좀 그렇네요.
도둑놈 길가다 걸리면


"you 사커킥 하이킥 니킥 쵸이스!"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01
188125 raydream 2004.06.07 400
188124 treky 2004.06.07 373
188123 ........ 2000.11.09 186
188122 ........ 2001.05.02 199
188121 ........ 2001.05.03 226
18812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9 ........ 2000.01.19 221
188118 ........ 2001.05.15 281
188117 ........ 2000.08.29 297
188116 treky 2004.06.08 292
188115 ........ 2001.04.30 265
188114 ........ 2001.05.01 266
188113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2 ........ 2001.05.01 226
188111 ........ 2001.03.13 255
18811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0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0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0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