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경기 구경하고, 저녁 먹고 이제야 집에 도착 했읍니다
오서방님 그리고 함꼐 오신분들 지금쯤 빗속을 달리고 계실듯합니다
두번째 만남 너무나 반갑고 즐거웠읍니다.....
남신님의 미소가 너무나 좋았답니다... 물론오서방님의 웃음도 좋았구요
선수로 수고 하시는분들 사진 찍으러 갔는데......
사진이 잘 나왔을지 심히 걱정됩니다
왈바 부스를 위해 애쓰신 엠티바이커님, 그대있음에님, 네미즈님, 무한질주님 수고 하셨읍니다
이번에도 변합없이 지원조도 아니면서 수고해주신 보고픈걸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홀릭님......덕분에 좋은 방에서 잘 잤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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