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넘은 후에야 사진을 한장한장 보면서 편집하고 있습니다..ㅎㅎ 시간은 유수와 같다... 그러네용... 첫번째 사진은 홀릭님이 잔차타는 사진만큼이 희귀한 뽀스님의 순간속도 25키로를 넘는 사진.. 두번째 사진은 맑은 웃음의 현민군과.. 웃고있지만 실은 왼쪽어깨에 심각한 절상을 입고도 20여키로를 10kg넘는 배낭을 매고 라이딩 하신 깜장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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