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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대회중 황당한 경험..

kalsms2007.09.21 03:24조회 수 99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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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가 났었습니다...  대회는 두번째 참가하는데 생각보다 페이스가 좋아서 기록이 좋게 나올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빵꾸가 나더군요...   그래서 내려서 스페어로 가지고 있던 튜브로 갈고 있는데.. 400번 대의 한 친구가 와서 체인링크 있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좀 주시면 안돼겠냐고 해서 주었습니다..   나는 열심히 펌프질 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그 친구는 금방 체인을 끼우더니 "먼저 가겠습니다.." 하더군요...  그래서 얼결에 예~ 그랬죠...  링크값이 얼마 하진 않지만 내려가서 링크값 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도의 인사는 기본이 아닌가요??   '먼저 가겠습니다'라니.. 괭장히 황당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한 사람이 혹시 공구 가지고 있느냐고 물어보더군요.. 아까의 상황이 어이 없었던지라 없다고 할까 하다가 싯포스트에 문제가 있어서 툴을 빌려드렸죠... 그리고 사용한 뒤에는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가더군요... 앞에 젋은 친구하고는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대회 기록이 우선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지요...  다음부터는 튜브고 링크고.. 툴이고 절대 빌려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라도 그 친구가 본다면 반성을 좀 하세요...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말이라도 내려가서 드리겠다고 하고 못만난다면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착한일 한 셈으로 치죠... 그렇지만 당신같은 행동은 좋은 일을 하고도 기분 나쁘게 된 그런 경우라서 많이 황당합니다.  글에 안 올릴까 하다가 혹시라도 볼까봐 다음엔 그러지 마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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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동호인에 대한 애틋한 감정은 그냥 지켜 주세요^^;;
  • 그정도야 모 넓은 아량으로 봐주세요 ㅎㅎ~

    전 빵구나신분 있으면 제 튜브 드리고 그튜브 받아서 때워쓰거든요~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가지고 살아야겠죠 !!

    그분 반성하세요 ㅎㅎ ~ 공구 나중에라도 제가 부탁하면 빌려주세요 ㅎㅎ~
  • 반드시 어떤걸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지만....
    고맙단 말한마디 없을땐~~~솔직히 기분 별로죠
    그런 경험 여러번 있읍니다
    한마디만 하면 될걸~~~"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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