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봐도 이쁜 그녀..." ^^ㅎ

eyeinthesky72007.09.21 11:15조회 수 1579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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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인공이 제시카 알바 입니다.

영화 알바를 하는건 아니고 ^^
언제 봐도 참 귀엽고 이뿌더군요.

다른 그 또래의 여배우들은 마약이나 하고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음주운전으로 체포 되기를 걸핏하면 저지르는데 비해

그저 묵묵히,
자기 할 일 하고
그러던데...뭐..누드도 좀 찍긴 했지만(그건 좋은거쥬?...>.<::ㅎ)

참 참하고 매력이 넘치며
물리지 안는 매력 덩어리의 결정체더군요...으흐흐흐...
아구구구...이뿌라...

왈바의 모든분들 추석연휴 즐거히,
행복 하시게들 보내세요..ㅣ^^/~*

eyeinthesk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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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마구쓰는 존칭... (by 얀나아빠) 레깅스를 아시나요? (by 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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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
2007.9.21 11: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와 ~ 제시카왈바다~~ ㅋ
키노
2007.9.21 11: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역시 보는 눈이 있어서..

알았습니다. 주변에 알바 같은 여성이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도 참하지만 웃음이 주변을 환하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성격은 집에 가만히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juntos
2007.9.21 11: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알바.......ㅎㅎㅎ
몸매도 쥑이는데......
전체사진~^^*
ksc4758
2007.9.21 12: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누드를 찍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출처 공개좀
ㅋㅋㅋ
쪽지로 은밀하게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
농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 기다릴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쑤
2007.9.21 12: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슬리핑 딕셔너리 (The Sleeping Dictionary, 2002)에서...
처음봤는데...
매력적이더군요... 동서양의 매력을 겸비한....

영화 본분들은 슬리핑 딕셔너리의 의미를 알고계시겠죠??!!
산모퉁이
2007.9.21 12: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정도가 아니면 안된다는 강한 암시를 느끼는 순간

결국은 혼자 끝까지 갈 것 같다는.........

아차 실...수 없었던 이야기로 삭제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구름선비
2007.9.21 13: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수카이님 전화 주셔서 추석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추석되세요.
gorae0301
2007.9.21 14: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브라보!!! 그냥 브라보!!
mystman
2007.9.21 14: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런 걸 '깨몽'이라고 하지 않나요? ㅋ
eyeinthesky7글쓴이
2007.9.21 15: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미스맨엉아님....>.< 큭~
그리고...모퉁이형님...그냥 좋아 할 뿐입니다...저런 아가씨급을 찾는다면,
평생 몸 전체가 사리화가 되지 안을까요...>.<:::
STOM(스탐)
2007.9.21 17: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미스트맨님...........한마디로 정리를 ^^;;
2007.9.21 17: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일편단심 전인화이모님입니다. 완소! ㅜ.ㅜ
무한초보
2007.9.21 21: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제시카 알바보다 편의점 알바가 더 위로가 됩니다........ㅈㅅ ㅡㅡ;
벽새개안
2007.9.22 00: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러니... 장가를 갈수가 있남유...ㅋ

알바.. 이빨 정말 시원하게 생겼네...

뽑아서 갈아 먹고 싶어요...켁...
러브
2007.9.22 02: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형님 명절 잘 보내세요~~지금쯤 서천에서 아버님이랑 같이 주무시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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