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보니 또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대학때 전공이 미술인지라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집은 1년 365일중 한 10여일정도?.....
그러고 보니 집에서 나와 홀로(?)생활한게 어언 20년이군요....ㅡ,.ㅡ;;;
올해엔 제게 있어 유난히 맘 아픈 일들이 많았더랬지요.
3년간 같이 살던 여친과도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을 하려다 오히려 이상한(?)관계로 남게 되고......
그래도 2005년도부터 알게된 이곳 왈바를 통해
좋은 친구와 형님, 동생들을 알게 되었다는게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얼마전 절친한 무속인이 올겨울까지 사고수가 있으니 두바퀴달린거 절대 타지말라 하기에
잔차도 팔아버렸고......
퇴근하고 홀로 방안에 앉아 컴퓨터와 시름하다가 졸리면 잠이들고..
밤새 몇번씩 깨어나서 멍하니 앉아있다가 또 잠이들고.......깨고......출근......
몸이 근질거려 환장하겠습니다..ㅡ,.ㅡ;;;
가까운 헬스클럽이라도 알아봐야 하겠는데 다른 좋은 방법 뭐 없을까요?^^
대학때 전공이 미술인지라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집은 1년 365일중 한 10여일정도?.....
그러고 보니 집에서 나와 홀로(?)생활한게 어언 20년이군요....ㅡ,.ㅡ;;;
올해엔 제게 있어 유난히 맘 아픈 일들이 많았더랬지요.
3년간 같이 살던 여친과도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을 하려다 오히려 이상한(?)관계로 남게 되고......
그래도 2005년도부터 알게된 이곳 왈바를 통해
좋은 친구와 형님, 동생들을 알게 되었다는게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얼마전 절친한 무속인이 올겨울까지 사고수가 있으니 두바퀴달린거 절대 타지말라 하기에
잔차도 팔아버렸고......
퇴근하고 홀로 방안에 앉아 컴퓨터와 시름하다가 졸리면 잠이들고..
밤새 몇번씩 깨어나서 멍하니 앉아있다가 또 잠이들고.......깨고......출근......
몸이 근질거려 환장하겠습니다..ㅡ,.ㅡ;;;
가까운 헬스클럽이라도 알아봐야 하겠는데 다른 좋은 방법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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