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도 못 와보고 어쩌다 며칠에 한 번씩 들르는 왈바인데,
아래 이슈가 되는 원글과 그 뒷받침하는 댓글까지 삭제되기전 모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재수 억세게 좋은 날이로군요....
머리속에서, 그리고 가슴속에서 뭔가 부글부글 끓어 넘쳐 터질 것 같은데,
말과 글로 마구 토해내고 싶은데 가까스로 눌러두고 있습니다.
제가 결혼하여 남편을 둔 유부녀의 입장인지라....
딱 이 한 마디만 하고 싶어요.
I feel so sorry for hi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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