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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만 고백합니다 .

하늘기둥2007.09.21 22:35조회 수 120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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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이 짧기도 합니다만  사실은 겁이나서 긴글을 못 씁니다.
어느날 아무것도 모르고 긴글을 쓰고  작성완료 눌렀더니
모든글이 확~
나중에 알고보니 긴글을쓸땐 복사 어쩌고 저쩌고 ...
전 그방법조차 몰라 지금까지 누구한테 묻지도못하고
이렇게 마음조리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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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2007.9.21 22:38 댓글추천 0비추천 0
    ctrl+v(붙여넣기) 를 빈창에 입력 해 보세요. 왈바 자동저장기능이 있습니당~
  • 하늘기둥님 차라리 메모장에 다 쓰시고 붙여넣기 해버리세요
    그게 마음 편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2007.9.21 22: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예전에 필름50여롤에 해당하는 사진들을 스크랩하여 포트폴리오 작성 후 필름까지 정리하여 이쁘게 보관하고. .뿌듯한 마음에 한숨 푹 자고 일어난 뒤...
    기차에 놓고 내렸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ㅜ.ㅜ
  • 바탕화면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하면 창이 뜨는데 맨 밑에서 두 번째 보면 '새로만들기'가 보이실 겁니다. 거기에 마우스 커서를 대면 하위 메뉴창이 또 옆에 나타나는데 그 창을 보면 밑에서 세 번째 줄에 '텍스트문서'라는 게 보이실 겁니다. 거기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왼쪽 클릭을 한 번 하시면 문서 파일이 한 개 바탕화면에 생성됩니다.

    나머지 순서는요.
    바탕화면 텍스트문서 파일을 열고---> 글 작성-->오른쪽 클릭--->'모두선택'에 왼쪽 클릭--->'복사'에 왼클릭---->왈바게시판 여시고--->글쓰기 왼 클릭--->글쓰기 창에 마우스 대고 오른 클릭--->
    '붙여넣기'에 왼쪽 클릭---->아참..글 제목 쓰시고 ---->작성완료 왼 클릭

    이러면 끝입니다.
    답글이 조잡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한 번 해 보시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저도 마흔에 배운 컴퓨터라 누가 이렇게 설명해 줄 때 가장 고맙더군요. 대개는 어느 정도 기초는 알고 있을 거라 지레 짐작하고 설명해 주시곤 했는데 그 설명하는 단어조차 생경하니 난감하더군요. 자질구레한 댓글이 하늘기둥님께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 하늘기둥님....챙피하실것 없읍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겁니다
  • 저도 많이 겪은 건데요 ㅎㅎ 글 쓰다 보면 까먹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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