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갑자기미친듯이..아!!(아브라함님!! 사장님 성함이..)

gorae03012007.09.21 23:36조회 수 646댓글 5

    • 글자 크기


오래만에 기분 좋은 형님이랑

답십리에있는 "X모 부속 고기"집에서

저녁식사겸.. 고기한점 구워 소주 한잔 먹다가...

갑자기 그분이 강림하셔서... 저를 인도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휴.... 저녁식사 대충 때우고.. 그분 강림 하신 덕택에.. 소주는 딱...반병...씩만...

집으로 들어 오면서 일단 술기운 날려 버리려고 걸어오면서 차가운 음료수 한잔...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선물할 커다란 곰인형 하나사고(오늘 약속 펑크내서...)

집에서.. 최소한의 복장으로갖추고  자전거를 타러 가려 합니다..

그분 강림 하신거죠... 그 뭐랄까??무언가에 미친듯이 몰두 하고 싶은 기분 말이죠

그래서~ 결론은.. 지금 옷 간단히 입고 헬멧하나 달랑 들고

용답동 근처 용답초등학교로 기술연마 하러 나가려 합니다.

.
.
.
.
미친게죠.... 하지만 왈바분들에게나마 이해받고 싶어서 여기에라도 몇자 적어 놓구

나가려 합니다...

제맘 이해 하시죠??

저희집 근처..(장안동,답십리,왕십리,용답동)근처 사시구 이글 보신분들은 용답 초등학교

오시면... 그분 강림하신 제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함께해요

011-9904-9757입니다 ㅋㅋㅋ (번개 글이 아니라~)

P.s 아!! 아브라함님 그때 얘기 하다 말았던.. 사장님 성함이 장.창.규. 사장님 이십니다.


    • 글자 크기
내가 빠져들었던것은... (by nemiz) 아구 ~ ~ 배가 너무 부릅니다. ㅎㅎ (by 무한질주)

댓글 달기

댓글 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28200 이런말 해서는 안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아스테릭스 2005.06.09 646
28199 자전거 vs 오토바이(엑시브) 웰치스(G.T.O) 2005.06.09 646
28198 바가지 확실하게 쓰신 것 같습니다. 푸카키 2005.08.07 646
28197 부재... calchas 2005.08.19 646
28196 자동차도 자전차도... 전조등 조사각을 바르게 astrics 2005.09.16 646
28195 현재의 장터 시스템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푸카키 2005.11.14 646
28194 부르크너~! NO-75 십자수 2005.12.01 646
28193 왜 엘파마는 18인치까밖에 안나오는지 당췌!!!!!!!!!5 popinke 2006.01.27 646
28192 저기..김해대회 XC사진... 니키티스 2006.06.16 646
28191 축구는 무엇일까..7 sancho 2006.06.24 646
28190 튜브에도 물이 들어가는건지...3 eyeinthesky7 2006.08.01 646
28189 무척 덥네요-좋은 음식 초계탕2 suny0011 2006.08.07 646
28188 혹시 저에게 쪽지 보내신 분 계세요?1 김원배 2006.09.01 646
28187 Impossible is nothing?? 팔없는 기타리스트..8 yotaai 2006.09.20 646
28186 아이디변경, 아니 다시 돌아왔습니다.4 channim 2006.11.14 646
28185 내가 빠져들었던것은...3 nemiz 2007.02.02 646
갑자기미친듯이..아!!(아브라함님!! 사장님 성함이..)5 gorae0301 2007.09.21 646
28183 아구 ~ ~ 배가 너무 부릅니다. ㅎㅎ 6 무한질주 2007.10.05 646
28182 name을 바꿀 수 있습니다....절대 질문이 아님! ^^4 이미개구리 2008.07.22 646
28181 열심은 다했지만, 아쉽네요...2 ustrong 2008.12.31 64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