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본 아이덴티티, 2편이 본 슈퍼러머쉬 죠, 저도 왕팬이라....ㅎㅎㅎ
저 영화 뜨기 전부터 좋아 했는데 우리나라에선 이상하게 이번 3편만 뜬거 같네요.
007 카지노로얄도 비슷한 느낌 주더군요. 새로운 느낌의 007이랄까.
본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더라구요.^ ^*
얼티메이텀...주인공이랑 암살자가 무지하게 흔들리고 빠른 템포의 화면으로 좁은 공간에서 서로의 힘과 기술, 모든것을 쥐어짜내어 손속을 섞는 장면에서 정말 타격음과 격한 숨소리만 들리다가 결국 싸움이 끝나는데 보고만 있던 저도 싸움이 끝난 다음 왠지 숨을 헐떡이게 되더군요. ^^;; 이 부분 만으로도 정말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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