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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unter님 덧글을 읽고

황쏘가리2007.09.22 16:29조회 수 2943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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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안좋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시군요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의 상처가 컷다면빨리 치유되시길 빕니다.
누군가가 이런말을 했죠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당사자간에 자기자신을 좀더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대화를 한다면 아니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혼자  남산에 갔었는데.....
이 일 때문에 라이딩이 폭파됬었군요
아무튼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하루빨리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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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매물이 많이 나오네요.... (by gorae0301)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by 용가리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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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뭔가를 좀 잘못 아시는 것 같습니다. 이건 다른 문제도 아니고 성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당사자 간의 대화를 강조하시는데 그건 피해자들에게는 또 다른 형벌입니다. 몇몇 분이 이상한 주장을 하시는데 성문제 관련 사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 면밀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아! 궁금해
    내용을 지워버리니 더 궁금해지네요. ㅡㅡ;;
    누가 쪽지라도 내용을 알려 주셨으면 .....
    무슨 일인지 댓글로만 추측이 가긴 합니다만 정확이 먼 일인지 대체....
    어쨋든 다시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하구요.
    가해자는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원만한 해결을 보기 바랍니다.
  • -------------------------------------------------------끝--------------------------------------------
  • 대화로 될일이 있는겁니다.
    모르면 알아보시고 겸손대화 운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죄는 사람이 짓는겁니다.
    고래0301님 줄좀 그만그시죠? 상당히 보기 않좋습니다.
    차라리 말을하던가......
  •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죄 인줄 알고 짓는 사람이 더 미운거죠.
  • 디헌터님과 비슷한 일 겪었었는데, 살인충동을 느꼈었습니다.
    안당해보면 그 심적 고통 모릅니다.
    술쳐먹고 그딴 짓거리하는 새끼들은 그냥 인간이하로 보시면 됩니다.
    실수?? 술먹고 정신이 없어서?? 그딴거 없습니다.
    개양아치나 인간 말종들이 하는 짓거리죠.
  • 그런 와중에 반성은 커녕 여기서 더 나댔다는게 더 화가나고,
    인간적으로 글러먹었다는 겁니다.
    본인도 똑같은 일을 당해봐야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지.....
  • 아, 너무 하십니다. ssro27님. 등에 칼을 꽂으시는군요. 섬찟합니다.
  • 뭐하는 짓입니까??
  • ssro27님의 댓글이야말로 저는 이해할 수가 없군요. ssro27님이 그 댓글을 복사해서 여기에 다시 붙인 이유가 무엇인지요? 여성의 댓글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뭐 그런 취지인가요? 한마디로 말해서, 여자가 먼저 뭔가 빌미를 제공했다 이런 것을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 댓글은 아는사람끼리 오바해서 달아줄수도 있는겁니다.
    속이 보이는 짧은치마입었다고 건드려도 되나요? 빌미제공으로?
    이유가없는 범행은 없다?
    이래서 정확하게 짚고넘어가지 않으면 저런인간들이 더 나올게 뻔합니다.
  • ...........다른 건 몰라도 ssro27님의 글에 대해서. 저는 원래 [더블에스님 덕분에 강제로 왈바 가입했습니다-_-)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남겼는데 그분께서 이게 뭐냐 재미있게 남겨라 해서 그렇게 남긴겁니다.
  • ssro27님 아! 정말 어디 저런 댓글을 다시는겁니까?

    lsk74님 글처럼 이건 아닙니다

    정말 저런 시각 문제있습니다
  • ssro27 : 그야말로 [그때까지는] 화기애애 했습니다만. ... 그런 식으로 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비하하시는 발언은 쉽사리 용납하기 어렵군요. 누구십니까. 당신은?
  • sonia님과 디헌터님의 마음에 상처가 깨끗히 치유되시길 바래요....함께 잘 이겨내시길.........
  • 디헌터님...소니아님....무어라 드릴말씀이 없읍니다
    힘내시고......마음의 아픔과 상처가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
  • 2007.9.22 22: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왈바의 연령층은 30~50대가 많습니다.

    어떤일을 겪어야 더 치욕스럽습니까?
    책임질 수 없는 언행이라면 시도조차 안했으면 합니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세요...
  • ssro27님...저는 그분 노출증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보시는 앞이고 재미있는 댓글을 요구하시는데 뭐라 댓글을 달아야 했을까요..... 애초에 보는 앞에서 요구받아 쓴 댓글이라 그다지 오해의 여지는 없었다 생각합니다.
  • 거기 ssro27 님. 왈바 말고 다른 동호회 활동 주로 하시는 분이죠?
    나이도 많이 드신 분이 인생 살아가면서 느끼는게 눈 앞에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그 건에 대해 가해자라 지목된 사람조차 이의가 없는 케이스에서 눈 앞에서 피해자에게 멍에를 뒤집어 씌우는게 옳은 일이고 사건의 본질에 접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더 치욕스런 일이라... 있습니다. 네. 있고 말고요. 그렇다고 지금의 치욕이 없는게 되는건 아니죠. ssro27 님역시 저희에게 치욕을 지우고 있다는 정도의 자각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닉네임, 잊지 않겠습니다.
  • 제가한말은 왈바에서이 치욕을 말함이 아님니다.
    인생을 말함입니다.
    저는 그많은 댓글들을 읽으며 한심하였고 소니아님 일로인해서 제가 화가많이나고...
    그저 ..내딸이라도되는양 조심하라고 하고싶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시길......................
  • ssro27 : 혼자서 세상의 고난을 다 지고 가십니까? 인생에서의 치욕은 겪을만큼 겪었고, 왈바 역시 인생의 편린으로는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만, 다른 동호회 활동에 치중하시는 분이다 보니 왈바에서 저같이 새파란 어린애가 대드는건 아무런 일도 아니신 모양이군요.
    ssro27님 같은 한심한 분을 판사로 만나지 않는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 내가 쓸데없는 남일에 흥분하고 걱정해서 쓴글이
    헌터님 을 더 많이 괴롭히고있네요.
    미안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밝은 일만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 제발 마음푸시길 바랍니다,.소니아님도 잘 위로해주시구요.
    여기 쓰는글들이 읽는사람마다 이렇게 오해스럽게읽히는군요...
  • 오해라는 말은 그딴 망발에 쓰는게 아닙니다.
  • 지금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을 집중해서 써야할것 같습니다. 글자 하나로 어떤 오해가 생길지 모르니까요.
    일이 잘 해결돼서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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