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sonia2007.09.22 22:16조회 수 7007댓글 4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ㅋㅋ (by rsslove) 왈바져지 (by STOM(스탐))

댓글 달기

댓글 45
  • 소니아님........힘내세요
    이말 외에는 무어라 할수가 없네요.................................................................
  • 상처가 얼마나크실지 남자인 저는 상상도못하겠습니다.
    부디원만히 해결되길바랍니다....즐거운추석에 무슨일인지 참 ㅜㅜ
  • 그냥 성.추.행.으로 경찰에 신고하면 간단할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거 범죄행위거든요?
    경찰에 신고하셨다면 적어도 sonia님이 받으신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었을 텐데....
    여기서 왈가왈부해봐야 상처를 더 후벼파는 결과만 될 뿐인 것 같습니다.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는 둥, 편견을 버리고 사건이면의 진정을
    알아달라는 둥, 눙치고 뭉개고 슬쩍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려는 분위기가
    만들어지잖습니까....
    이 일때문에 저도 잠을 제대로 못 이루고 있습니다.
    지우개로 지우듯 빨리 이 좋지 않은 기억을 지워내시기 바랍니다.
  • 아니 이런 안타까운 일이..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좋은 구경거리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나 분명 왈바 대부분의 가족분들은 님이 겪으신 일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 하시고 위로해 주려 하실겁니다. 힘내시구요. 부디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뭐라 말씀 드려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이 먹어가며
    하는 이야기중에
    "비싼 수업료 냈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인생공부 했다
    생각하시고
    힘 내세요.

    이렇게 밖에 쓸 수 없군요...
  • 몇가지 글을 읽고서 상황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겠으나...

    스스로 모든 것을 이겨내려고 하지말고 주위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만...)

    가까운 병원에 도움을 청해볼 수도 있고...

    대학생이라면 학교내에 성폭력과 관련한 상담소도 있을 겁니다...

    한가위라서 가족이나 부모님과 상담하시기는 부담스러우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숨기고 있는 것만이 또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많은 생각이 들고... 많이 힘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과 몸을 추스릴리는 쪽으로 많이 생각하세요...

    스스로 해결할려고 생각치말고 주위에 도움을 청하기를 권합니다...
  • 위로의 말을 한참 궁리했지만 도무지 떠오르지 않습니다.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sonia님께서
    죄책감을 가지실 눈꼽 만큼의 이유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음주에 무식하리만치 관대한 썩은 한국 사회,
    성범죄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을 만큼 관대한 더러운 우리 사회를
    오늘 저녁 생각하고 있습니다.
  • sonia글쓴이
    2007.9.22 2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 글을 올려놓아도 오해가.. ㅠㅠ:::: deepsky님 지금 이 이야기 성폭력 전혀 아닙니다;; - 병원까지 갈 것 없는 일입니다.;; 큰 일은 없었습니다;;;
  • 법적인 절차를 밟고 정식으로 사과 받아 내거나 혹은 처벌을 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님의 뇌리 속에 영원히 그 더러운 기분이 안가라 앉을것 같네요.

    돌아 서면 맘 바뀌는것 순간입니다.
  • 자초지종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이 더 밝혀지는 걸 원치 않으셨기에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이왕 밝히셨으니 제 의견을 밝혔습니다.
    왈바에 들어온 이래 처음 흥분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저도 위에 글을 보구 두분께 뭐라 위로의 쪽지라도 보내고 싶었지만 도대체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두분 말도 안되는 말이겠지만 훌훌 털고 두분사이 변함없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써 용서하겠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마십시요. 이런 제기랄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기운내시고 dhunter님과 서로 위로하고 서로 위해주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2007.9.22 2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아....왜 이렇게 열불이 날까요.

  • 제가 남자라는 사실이 다 부끄러워지는군요. 하루 빨리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 "sonia"님께서 적으신 내용이 성폭력입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제가 거론하는 것이 또다른 "가해"가 아닌가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군요...

    그리고...

    병원은... 꼭 뭔가 이상한 사람들만 가는 곳은 아닙니다...

    저도 병원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해야하지만...

    가끔 마음이 힘들때...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를 나눌 수 없는 이야기를 의사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러지 못했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가족... 주위 사람... 병원 등 주위에 도음을 청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또한...

    술에 취했다고는 하나...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면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세요...
  • 비교적 남녀관계가 자유 분방한 서양 사람들의 행태...
    그 문화권 밖에서 보면 혼란스럽고 무질서하게 보이지요

    그러나 엄연한 질서가 있고 절차가 있습니다.
    그러한 양해의 과정이 우리보다 짧고 간단하게 보이기도 하여
    그렇게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님은 엄연한 범죄행위의 피해자시네요.
    무슨 오해 할만한 힌트가 있건 없건 문제가 될수 없지요.
    그러한 몰상식한 행위를 유발시키는 무엇이 있었다 해도 님의 책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극히 남성중심적인 우리 사회는 일방적으로 여성을 매도하는 못된 집단가학증에
    빠져있습니다.

    (남성중심 사회, 맞습니다. 여기서 한달 이상 살아본 외국 여성들의 의견을 들어 보면 압니다.
    우리가 얼마나 여성들에게 차별적인 문화속에 살고 있는지)

    소냐님, 하루속히 충격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맙소사.. 믿을 수 없는 일이군요..설마 이런 일일까 했지만..

    힘든 일이시겠지만 어서 빨리 상처를 추스리세요..

    나쁜 XX,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런 짓을 한단 말인지.

  • sonia글쓴이
    2007.9.22 23:14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나 더 오해하시는 부분, 그분 술 취했을 시점이 전혀 아닙니다. 새벽 2시에 자리가 끝났었고, 그분이 제게 그러신 건 그 다음날 다시 찾아와서 물 달라고 방에 들어온 시점입니다. [dhunter님이 걱정된다는 듯한 핑계로 찾아오셨었지요... 제가 좀 표현을 못합니다만 이렇든 저렇든 제가 dhunter를 설령 좋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분은 유부남이고 그러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오전 10시가 덜 된 시점이었습니다. 오전 10시에 술김에 그랬다는 변명이 더 웃길 뿐입니다
  • 이제 대충 감 잡았네요 ㅡㅡ;;;
    저도 화가 나네요.
    사실 그 사진 저도 조금 불쾌했습니다.
    너무나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분이기에 저도 댓글 안달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그보다 더한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가정이 있으신 분이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정신이 나간거죠.
    그것도 다른 여자도 아닌 후배의 여자친구에게 그런다는 것은 더더욱 용서하기 힘드네요.

    sonia님 힘 내시구요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빨리 마음에 안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그분은 자기애가 강하신분 같네요.. 왈바에 여성분이든(특히) 남성분이든 그 사진에 리플을
    안다는 이유는 유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위로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디헌터님 미칠정도로 화나시겠지만, 소니아님이 몇배로 더 힘드실테니 많이 보듬어주시고
    이해해주세요..
  • sonia 님 힘내십시오
    남자 친구와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의 상처를 빨리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단순한 사과 정도로 이번 일을 마무리 하신다면 제2 제3의 이런 일들이 일어날겁니다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법적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가해자가 자기 잘못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은데 단순하게 말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딸 둘을 키우는 입장이라 이런 글 보면 피가 솟구칩니다
  • 할말이 없습니다
    소니아님에게도 어떤위로의 말도 못하겠네요
    그냥 마구 마구 화가납니다
  • 이것은 범죄행위입니다.
    명백한 성추행사건입니다.
    소니아님 디헌터님,
    가해자에게서 진정한 사과가 없다면
    이 문제는 게시판에서 끝낼 문제 절대 아닙니다.
  • 디헌터님, 소니아님...
    더블 에스란 놈과 그 작자 와이프가 합석한 자리에서 사과받으세요.
  • 몇몇 댓글을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구요..
    이 문제를 게시판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인가 싶군요..
    법에 심판을 받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소니아님. 이 문제로 고민하지 마세요..왜 피해자가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자신의 범죄를 실수로 생각하는 짐승은 우리에 가두어야 합니다..
  • 더블 에스님의 나머지삶을 위해 반듯이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정신세계가 보편성을 잃고 대가리속에 여성을 힘으로 다스려도 된다는 사람의뇌는
    또다른 범죄를 저지르고 결국은 이웃의 불행으로 이어집니다

    시대가 좋아져 멍석말이도 할수없고 돌도 던질수는 없지만, 그가족에게 올바른 가치판단을
    할수있게 도덕적인 교육은 해야합니다

    반듯이 사과를 받으세요. 그리고 운영자님 이런사람은 제명해야합니다
  • 어이쿠 이런 이건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시내요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그사람을 대변 하는

    건 아닙니다

    여자도 마찬 가지겠지만 남자도 어떤 여자가 조금만 잘해줘도 자길 좋아하나 착각을 합니다

    거기에 음주까지 했고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술이 취한 상태 면 위험합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악마가 시간이 없을때 보내는게 술" 이라고 이정도로 술마시면 안됩니다

    우리나라 술 문화가 너무 관대 합니다만 이정도면 술 끊으셔야합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엔 큰 문제인대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시는 분위기 같습니다

    만일 내가 사건에 당사자 라면 그냥 참을수 있을까 의문 입니다
  • 그리고 캡쳐한 글을 읽고 여자분 들 에게 조언을 해드리자면 ....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라는 동물은 부인이 있고 자식이 있어도

    다른 여자가 잘해주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단지 여자는 그냥 친절하게 해주는건대 자신에게 잘해주는것이며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거기에 술까지 마시면 완전 미치는거지요 남자는 늑대 맞습니다

    사건 당사자님 이번 일 잘 넘어가시면 술 많이 자제 하셔야겠습니다

    거 유부남이 무슨 챙피 입니까?

    유부남이라서 더 챙피 한거지요 어쨌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 참으로.. 개자슥이네...

    같은 하늘아래 잔차 탄다는것이 부끄럽다...
  • <지금에서야 하는 말> - 더블에스트롱님의 댓글 도전 사진을 보고 느낀 점.
    1.도날드님의 아이디어를 도용함으로서 참신감 부족.
    2.각 소모임에 글을 띄워 댓글 부추기기 광고를 하는 계산성.
    3.여러 댓글 중 자신의 댓글이 무려 36개를 차지하는 등, 추가 댓글을 유도하는 치밀함.
    4.뭔가 모르게 풍기는 사진의 등급외 느낌.
  • 이제야 이 글 보고 마지막 댓 글 남깁니다.

    끔찍하군요.

    나머지 이야기는 자제하렵니다.
  • 결혼안하신분인지 알았습니다
    가정이 있는분이 활동을 저렇게 엻심히 할수가 없다고 생각을 했죠
  • 소니아님 힘내십시요... 시간은 약일수 있습니다...
  • 왈바에 출입하는 나이 든 한 사람으로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도저히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일어난 것이죠.
    당사자인 소냐님의 상처를 위로해 줄 능력은 없겠지만
    차분한 시간을 가지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시간만큼 좋은 약은 없으니까요.

    dhunter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분 힘내십시오.
  • 마음속으로만 위로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화가나서 안되겠네요~
    sonia님, dhunter님 힘내세요. 정말 두번 다시는 그분을 여기서든 오프에서든 보고 싶지 않네요.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셔서 더 깊고 소중한 사랑 만드시길 바랍니다.
    dhunter님께서 옆에서 잘 도와주실거에요. 힘내세요.
  • 딸을 기르는 부모 입장에서 요 며칠 불쾌하고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오늘은 숨이 턱에 찰 때까지 페달을 밟아 분을 삭여 보려고 합니다
    Dhunter님!! Sonia님!!
    힘내시고 ,,,두분 사랑 영원하시길 빕니다!!!

  • 꼭 법대로 처리하시길..
  • 꼭 경찰에 신고 하셔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다 물으셧으면 합니다. 남자로서의 수치에요. 하루 빨리 정신적 안정을 되찾고 예전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셧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alcst님 술취한거 아니라는데 자꾸 취중실수로 몰아가시나요.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술취해도 그런행동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한번본 여자가 친절하게 대해준다고해서
    힘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금수 같은 행동을 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정말 파렴치하고 추잡스러워서 입에 담기도 싫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ralfu71님 취중 실수도 실수 입니다 무슨 뜻 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 참내~~ 살다살다 세상엔 별 희한하게 미친놈도 다 있군요...........에이~~~ 또라이XX......!
  • 다시는 생각조차 하기 싫은 일이시겠지만 신고 하셔서 법대로 처리하신 후 안정을 찾으세여.
    힘내십시오~ 미친개 한마리가 지랄을 했군요. 미친개는 매가 약입니다.
  • 몇일동안 안들어왔더니.. 이런 몹쓸일이 있었군요.; 에고.. 어찌 돌아가는지..

    온전한 마음의 치유는 쉽지 않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이런일이 있었군요....
    아직은 어린 딸을 둔 아빠로서 세상이 정말 내가 생각하는 것만 같지는 않구나 싶습니다.
    침통하며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이며 정상적이고 바른 생각이 있으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무었이 옳고 그른것 인지 모두 아실 것 입니다.
    그 모두가 Dhunter님과 Sonia님의 편 일 것 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원칙적으로 해결하시어 두분 마음에 남은 무거움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하시고 힘드셨던 만큼 더욱 소중히 두분의 시간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얼굴한번 뵌적없는 그저 제 3자일 뿐이지만 이렇게나마 두분께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 휴.....
    ........
    마음 빨리 아무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세상엔 사람답지 못한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네요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말입니다..
    ...
    힘드시겠지만 툭툭 털고 힘차게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 ^^ 힘내세요. 길게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2623 추석 연휴, 볼만한 영화 2편 추천합니다.7 키노 2007.09.22 771
12622 소말리아 피랍선원 가족들 “남편과 추석 보낼수만 있다면…” (문화일보 기사 퍼옴)5 mtbiker 2007.09.22 610
12621 헬멧 쓰고 이 닦기11 구름선비 2007.09.22 947
12620 왈바 새내기입니다.2 july07th 2007.09.22 529
12619 저 밑에 sansho님의 글을 일고..13 날으는돈까스 2007.09.22 1162
12618 편견을 버리고 보는 세상19 뽀스 2007.09.22 1237
12617 정보좀 주세요12 STOM(스탐) 2007.09.22 854
12616 이쁘게 넘어졌습니다.17 산아지랑이 2007.09.22 1127
12615 책 vs internet vs TV1 sancho 2007.09.22 601
12614 여자와 남자의 원초적 본능..6 topgun-76 2007.09.22 1392
12613 핼멧주는 시민자전거대회~~~**^^1 wsjj0 2007.09.22 698
12612 중고 매물이 많이 나오네요....2 gorae0301 2007.09.22 840
12611 dhunter님 덧글을 읽고 25 황쏘가리 2007.09.22 2943
12610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2 용가리73 2007.09.22 916
12609 ===kohosis님 결혼 축하합니다.===27 십자수 2007.09.22 1217
12608 ㅋㅋ2 rsslove 2007.09.22 699
...45 sonia 2007.09.22 7007
12606 왈바져지6 STOM(스탐) 2007.09.22 739
12605 와일드바이크에 실망했습니다.23 dhunter 2007.09.22 6995
12604 잠실 송파 모임 건의의 건? ㅋㅋ^^* 동부라이더스????6 imortal21 2007.09.22 69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