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때 흑백으로 보았던 플란다스의 개 라는 만화 영화 정말 너무도 재미있게
보았고 정말 슬프고 감동적이었던 만화영화 이었습니다. (주소로 들어가시면 주제곡 들려요)
지금처럼 좋은 자전거는 커녕 철로만든 3천리 자전거를 10원내고 한시간 빌려타는것이
그렇게 재미나고 즐거웠던 가난한 시절 이었지만 정말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지금보다는 더
순수하고 낭만적 이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을 알지만 한번 쯤 다시 그시절로
가고픈 마음이 새록 새록 듭니다.
쭈글쭈글한 주름의 어머니! 30여년전이면 30대의 젊은 어머니 ! 정말 그시절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주제곡중에 파트라슈와 함께걸었네가 맞는 거로 기억됩니다. 플란다스가 아니고요
사진은 제개는 아니지만 갑자기 시골에있는 제 15년 백구가 생각나서 올려보았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제가 초등학교 때 흑백으로 보았던 플란다스의 개 라는 만화 영화 정말 너무도 재미있게
보았고 정말 슬프고 감동적이었던 만화영화 이었습니다. (주소로 들어가시면 주제곡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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