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지금은 잠시 이곳에 머물러 잇어야 하므로 가끔 싱글 탈수 있는 곳이
넘 그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네요
타지에서 와 있다보니 도무지 길을 알수가 없답니다
혹시 진하및 온산 근처에서 즐기시는 분 계시는지요
계시다면 한 수 가르침을 받을까 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구요
지금은 잠시 이곳에 머물러 잇어야 하므로 가끔 싱글 탈수 있는 곳이
넘 그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네요
타지에서 와 있다보니 도무지 길을 알수가 없답니다
혹시 진하및 온산 근처에서 즐기시는 분 계시는지요
계시다면 한 수 가르침을 받을까 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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